안광직(安光直)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548AD11C9C1B1775X0 |
자(字) | 주백(胄伯) |
호(號) | 계포(桂圃) |
생년 | 1775(영조 51) |
졸년 | 1861(철종 12)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죽산(竹山[舊])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안구(安榘) |
5대조 | 안진(安鎭) |
출신지 | 서울 |

[관련정보]
[상세내용]
안광직(安光直)
1775년(영조 51)∼1861년(철종 12).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죽산(竹山). 자는 주백(周伯) 혹은 주백(胄伯), 호는 계포(桂圃). 서울 출신.
참판 안진(安鎭)의 5대손이며, 안구(安榘)의 아들이다.
1805년(순조 5) 춘당대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1825년에 홍문록(弘文錄)에 올랐으며, 1827년 부시관(副試官)으로 있으면서 시험관리 소홀로 견파(譴罷)당하기도 하였다.
1828년 도당록(都堂錄)에 올라 장령이 되었고, 이듬해 사헌부의 대사간이 되었다.
1832년 성균관대사성을 역임하였고, 이듬해 이조참의가 되었다.
1835년(헌종 1)에는 진하 겸 사은부사(進賀兼謝恩副使)로서 청나라를 다녀왔으며, 1841년 대사간이 되고, 이어 의정부 우참찬‧판의금부사를 역임하고 1854년(철종 5)에는 예조판서가 되었다. 시호는 정헌(靖獻)이다.
참판 안진(安鎭)의 5대손이며, 안구(安榘)의 아들이다.
1805년(순조 5) 춘당대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1825년에 홍문록(弘文錄)에 올랐으며, 1827년 부시관(副試官)으로 있으면서 시험관리 소홀로 견파(譴罷)당하기도 하였다.
1828년 도당록(都堂錄)에 올라 장령이 되었고, 이듬해 사헌부의 대사간이 되었다.
1832년 성균관대사성을 역임하였고, 이듬해 이조참의가 되었다.
1835년(헌종 1)에는 진하 겸 사은부사(進賀兼謝恩副使)로서 청나라를 다녀왔으며, 1841년 대사간이 되고, 이어 의정부 우참찬‧판의금부사를 역임하고 1854년(철종 5)에는 예조판서가 되었다. 시호는 정헌(靖獻)이다.
[참고문헌]
純祖實錄
憲宗實錄
哲宗實錄
國朝榜目
憲宗實錄
哲宗實錄
國朝榜目
[집필자]
김일기(金馹起)
성명 : "안광직(安光直)"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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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2010-04-17 | 申錫愚謹 撰 故行曹禮判書安公光直諡狀을 참고하여, 졸년 1861(철종 12), 호 계포(桂圃), 시호 정헌(靖獻)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