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륜(姜世綸)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C15C138B95CB1761X0 |
자(字) | 문거(文擧) |
호(號) | 지원(芝園) |
호(號) | 지포(芝圃) |
생년 | 1761(영조 37) |
졸년 | 1842(헌종 8)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진주(晉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상세내용]
강세륜(姜世綸)
1761년(영조 37)∼1842년(헌종 8). 조선 후기 문신‧유학자. 자는 문거(文擧)이고, 호는 지원(芝園)‧지포(芝圃)이다. 본관은 진주(晉州)이고, 출신지는 경상북도 상주(尙州)이다.
증조부는 강석번(姜碩蕃)이고, 조부는 강박(姜樸)이며, 부친은 강필악(姜必岳)이다. 외조부는 이재후(李載厚)이다.
1783년(정조 7) 증광시 병과 17위로 문과에 급제한 후, 장령(掌令)‧시독관(試讀官)‧승지(承旨)‧종성부사(鍾城府使)‧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병조참판(兵曹參判) 등을 역임하였다.
1802년(순조 2) 영남 남인을 물리치기 위한 소(疏)를 올리기도 하였다.
저서로 종성부사로 임명되어 임지로 가는 도중에 지은 시를 모은 시집 『북정록(北征錄)』이 있는데, 종성부사 재직 중에 지은 시를 모아 엮은 『종산잡록(鍾山雜錄)』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증조부는 강석번(姜碩蕃)이고, 조부는 강박(姜樸)이며, 부친은 강필악(姜必岳)이다. 외조부는 이재후(李載厚)이다.
1783년(정조 7) 증광시 병과 17위로 문과에 급제한 후, 장령(掌令)‧시독관(試讀官)‧승지(承旨)‧종성부사(鍾城府使)‧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병조참판(兵曹參判) 등을 역임하였다.
1802년(순조 2) 영남 남인을 물리치기 위한 소(疏)를 올리기도 하였다.
저서로 종성부사로 임명되어 임지로 가는 도중에 지은 시를 모은 시집 『북정록(北征錄)』이 있는데, 종성부사 재직 중에 지은 시를 모아 엮은 『종산잡록(鍾山雜錄)』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참고문헌]
[집필자]
유치석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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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