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수(曺允遂)
[상세내용]
조윤수(曺允遂)
1753년(영조 29)∼미상. 조선 후기 문신. 본관은 창녕(昌寧)이고, 출신지는 경기도 여주군(驪州郡)이다.
증조부는 조헌주(曺憲周)이고, 조부는 조하망(曺夏望)이다. 부친 조명억(曺命億)과 모친 한사덕(韓師德)의 딸 청주한씨(淸州韓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1785년(정조 9) 알성시에 병과 2위로 문과 급제하였다. 1793년(정조 17) 남포현감(藍浦縣監)으로 있을 때 백성을 진휼(賑恤)한 치적(治積)으로 아마(兒馬)를 하사(下賜)받았다. 이후 사간(司諫)‧집의(集義)‧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를 거쳐 부호군(副護軍)으로 있었는데, 이때 가선대부(嘉善大夫)에 가자되었다.
1813년(순조 13) 동지사(冬至使)의 부사(副使)로 정사(正使) 한용탁(韓用鐸)‧서장관(書狀官) 유정양(柳鼎養)과 함께 청나라에 사행을 다녀왔다.
증조부는 조헌주(曺憲周)이고, 조부는 조하망(曺夏望)이다. 부친 조명억(曺命億)과 모친 한사덕(韓師德)의 딸 청주한씨(淸州韓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1785년(정조 9) 알성시에 병과 2위로 문과 급제하였다. 1793년(정조 17) 남포현감(藍浦縣監)으로 있을 때 백성을 진휼(賑恤)한 치적(治積)으로 아마(兒馬)를 하사(下賜)받았다. 이후 사간(司諫)‧집의(集義)‧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를 거쳐 부호군(副護軍)으로 있었는데, 이때 가선대부(嘉善大夫)에 가자되었다.
1813년(순조 13) 동지사(冬至使)의 부사(副使)로 정사(正使) 한용탁(韓用鐸)‧서장관(書狀官) 유정양(柳鼎養)과 함께 청나라에 사행을 다녀왔다.
[참고문헌]
[집필자]
김경희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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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