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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낙임(洪樂任)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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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字)숙도(叔道)
생년1741(영조 17)
졸년1801(순조 1)
시대조선후기
본관풍산(豊山)
활동분야문신 > 문신
부홍봉한(洪鳳漢)

[상세내용]

홍낙임(洪樂任)
1741년(영조 17)∼1801년(순조 1). 조선 후기의 문신‧천주교인. 본관은 풍산(豊山). 자는 숙도(叔道). 영조 때 영의정을 지낸 홍봉한(洪鳳漢)의 아들이다.

1769년(영조 45) 정시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홍문관에 등용되었다.

그뒤 정언‧문학‧사서 등을 두루 거쳐 승지에 올랐다.

1801년에 신유박해 때 체포되어 제주도로 유배되었다가 그해 5월 사사(賜死)되었다.

[참고문헌]


[집필자]

최석우(崔奭祐)
대표명홍낙임(洪樂任)
명낙임(樂任)
성명홍낙임(洪樂任), 홍악임(洪樂任)

명 : "낙임(樂任)"에 대한 용례

전거용례
待闡錄v4謀易儲位仍褒鄭好仁以其時承旨有所建白特擢爲工曹判書以奬之恨不得糜獜漢之死骨剌相福之凶肚也向日和緩內煽樂任外結至於龜柱禶峸三凶合勢尙稽天討伏乞卽允臺啓請討中惡極罪盈亟誅無赦者相福是耳請査言根其志將欲何爲同逆
待闡錄v4兩司所懷洪樂任名出凶招非正一再以相吉招觀之啓能排布凶謀至以樂任議擬於將任則其凶謀無不參涉漢文誅薄昭麗仁宗一日刑四舅殿下何以欲赦宗社之逆向來批答有待澤遂處分之敎而澤
待闡錄v4則其凶謀無不參涉漢文誅薄昭麗仁宗一日刑四舅殿下何以欲赦宗社之逆向來批答有待澤遂處分之敎而澤遂伏法已久樂任晏然宜鞫問不允又啓龜柱以今番趙歲事言之其凶惡尤區測殿下旣賜之死終下還寢之命宜亟置法答曰啓甚得體而靳允
政堂故事v11五十軍官而已危機如是宜亟置邦刑答靳持豈無意乎兩司所懷洪樂任名山凶招非一再以相喆招觀之啓能排布凶謀至以樂任議擬於將任則其凶謀無不參涉漢文誅簿昭麗仁宗一日刑四舅殿下何以欲赦宗社之逆向來批答有待澤遂處分之敎而澤
政堂故事v11備忘記儒臣疏中有合啓中輕者疑者疏釋之論論其疑者卽洪樂任也卽稟慈宮樂任拿問事依啓是日設鞫後傳曰今聞所供一則翔疏參涉事節節有條理至以生存之象厚爲證一則推戴同謀事而斷斷無他意
疏箚錄v36憂愛之忱而繼之以驚惋也夫莫嚴者隄防也難咈者公議也公議之所在隄防所關雖以人主之尊有不可低昂於其間也噫彼樂任負犯何如關係何如由前而有明義一部由後而有辛酉處分丹書昭在鉄案旣成則殿下何爲而有此非常之過擧也伏惟我慈
疏箚錄v36分隄防之乖了典刑之顚倒爲如何哉借使渠之所犯眞有一分可原之端固宜博詢廷議商量可否方可謂恰好底道理而況彼樂任關係何如負犯何如而斷行伸雪之典路無拘碍使天綱太恢公議不伸大聖人遇事審愼之道固不當若是悤遽而且以伊日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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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