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묵(金持黙)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E40C9C0BB35B1725X0 |
자(字) | 유칙(維則) |
시호(諡號) | 익헌(翼憲) |
생년 | 1724(경종 4) |
졸년 | 1799(정조 23)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청풍(淸風)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김성응(金聖應) |
[상세내용]
김지묵(金持黙)
1724년(경종 4)∼1799년(정조 23).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청풍(淸風). 자는 유칙(維則).
병조판서 김성응(金聖應)의 아들이며, 정조의 장인인 김시묵(金時黙)의 아우이다.
1750년(영조 26) 사마시에 합격하여 생원이 된 뒤, 음직으로 의릉참봉(懿陵參奉)에 제수되었다.
정조 때 주로 무관직에 발탁되어 1787년(정조 11) 총융사‧어영대장, 1790년 금위대장‧장용사(壯勇使) 등을 거쳐 1793년 호조참판‧비변사당상‧판돈녕부사를 지낸 뒤 기로소에 들어갔다.
1798년 다시 총융사에 임명되어 재직중 죽었다. 시호는 익헌(翼憲)이다.
병조판서 김성응(金聖應)의 아들이며, 정조의 장인인 김시묵(金時黙)의 아우이다.
1750년(영조 26) 사마시에 합격하여 생원이 된 뒤, 음직으로 의릉참봉(懿陵參奉)에 제수되었다.
정조 때 주로 무관직에 발탁되어 1787년(정조 11) 총융사‧어영대장, 1790년 금위대장‧장용사(壯勇使) 등을 거쳐 1793년 호조참판‧비변사당상‧판돈녕부사를 지낸 뒤 기로소에 들어갔다.
1798년 다시 총융사에 임명되어 재직중 죽었다. 시호는 익헌(翼憲)이다.
[참고문헌]
正祖實錄
[집필자]
조원래(趙湲來)
성명 : "김지묵(金持默)"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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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