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숙(權世橚)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D8CC138C219B1707X0 |
자(字) | 무숙(茂叔) |
호(號) | 도계(道溪) |
생년 | 1707(숙종 33) |
졸년 | 1758(영조 34)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안동(安東)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권한징(權漢徵) |
저서 | 『근사록차의(近思錄箚疑)』 |
저서 | 『도계집』 |

[관련정보]
[상세내용]
권세숙(權世橚)
1707년(숙종 33)∼1758년(영조 34).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무숙(茂叔), 호는 도계(道溪).
부친은 진사 권한징(權漢徵)이다.
1725년(영조 1) 진사가 되고, 1740년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다음해 승문원에 들어갔다.
1749년 전적‧병조좌랑 등을 거쳐 다음해에는 연일현감이 되어 잡세를 폐지하고 학문을 일으키는 등의 치적을 올렸다.
1753년 지평‧정언을 거쳐 1757년 홍문록에 올랐으나, 송시열(宋時烈) 추종자들에 의해 홍문관직에 오르지 못하고 있던 중, 탕평책을 실시하던 영조의 특명에 의해 1758년 교리에 임명되었다.
학문에 뛰어났으며, 저서로는 『근사록차의(近思錄箚疑)』와 문집인 『도계집』을 남겼다.
부친은 진사 권한징(權漢徵)이다.
1725년(영조 1) 진사가 되고, 1740년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다음해 승문원에 들어갔다.
1749년 전적‧병조좌랑 등을 거쳐 다음해에는 연일현감이 되어 잡세를 폐지하고 학문을 일으키는 등의 치적을 올렸다.
1753년 지평‧정언을 거쳐 1757년 홍문록에 올랐으나, 송시열(宋時烈) 추종자들에 의해 홍문관직에 오르지 못하고 있던 중, 탕평책을 실시하던 영조의 특명에 의해 1758년 교리에 임명되었다.
학문에 뛰어났으며, 저서로는 『근사록차의(近思錄箚疑)』와 문집인 『도계집』을 남겼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樊巖集
樊巖集
[집필자]
김일기(金馹起)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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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