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합(黃柙)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D669D569FFFFB1699X0 |
자(字) | 몽응(夢應) |
생년 | 1699(숙종 25) |
졸년 | 1771(영조 47)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창원(昌原)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상세내용]
황합(黃柙)
1699년(숙종 25)∼1771년(영조 47). 조선 중기 문신. 자는 몽응(夢應)이다. 본관은 창원(昌原)이다.
증조부는 황세구(黃世耉)이고, 조부는 황건(黃鍵)이다. 부친 한성부판윤 황구하(黃龜河)와 모친 최천서(崔天瑞)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처부는 남도규(南道揆)이다.
1744년(영조 20) 정시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한 후 정언으로 초임되었다. 1754년(영조 30) 사복시정(司僕寺正)‧부교리를 거쳐 통정대부에 가자되었으며, 이후 승지에 올랐으나 차대(差待)에 입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파직되었다. 1767년(영조 43) 부총관(副摠管)에 특별히 제수되었다. 이후 공조참판을 거쳐 1769년(영조 45) 대사헌(大司憲)에 올랐다.
증조부는 황세구(黃世耉)이고, 조부는 황건(黃鍵)이다. 부친 한성부판윤 황구하(黃龜河)와 모친 최천서(崔天瑞)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처부는 남도규(南道揆)이다.
1744년(영조 20) 정시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한 후 정언으로 초임되었다. 1754년(영조 30) 사복시정(司僕寺正)‧부교리를 거쳐 통정대부에 가자되었으며, 이후 승지에 올랐으나 차대(差待)에 입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파직되었다. 1767년(영조 43) 부총관(副摠管)에 특별히 제수되었다. 이후 공조참판을 거쳐 1769년(영조 45) 대사헌(大司憲)에 올랐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國朝榜目
國朝榜目
[집필자]
김성욱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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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