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욱(孫景郁)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190ACBDC6B1B1665X0 |
자(字) | 장문(長文) |
호(號) | 신포(新圃) |
생년 | 1665(현종 6) |
졸년 | 1710(숙종 36)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경주(慶州) |
활동분야 | 학자 > 유생 |
[상세내용]
손경욱(孫景郁)
1665년(현종 6)∼1710년(숙종 36). 조선 중기 유학자. 자는 장문(長文)이고, 호는 신포(新圃)이다. 본관은 경주(慶州)이고, 출신지는 경상북도 상주(尙州)이다.
조부는 손신의(孫愼儀)이고, 부친 통훈대부(通訓大夫) 손만웅(孫萬雄)과 모친 강용직(康用直)의 딸 재령강씨(載寧康氏) 사이에서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동생은 손경석(孫景錫)이다.
이동대(李同隊)의 문하에서 수학하며 학문을 익혔다. 어렸을 때 약현(藥峴) 심단(沈檀)이 그의 재주를 기이하게 여겨 운을 띄우자, 즉석에서 시문(詩文)으로 화답하여 칭찬을 들었다.
1689년(숙종 15) 증광시 진사 3등 53위로 합격하였다.
저서로 1941년에 간행된 『신포선생문집(新圃先生文集)』 4권 2책이 있다.
조부는 손신의(孫愼儀)이고, 부친 통훈대부(通訓大夫) 손만웅(孫萬雄)과 모친 강용직(康用直)의 딸 재령강씨(載寧康氏) 사이에서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동생은 손경석(孫景錫)이다.
이동대(李同隊)의 문하에서 수학하며 학문을 익혔다. 어렸을 때 약현(藥峴) 심단(沈檀)이 그의 재주를 기이하게 여겨 운을 띄우자, 즉석에서 시문(詩文)으로 화답하여 칭찬을 들었다.
1689년(숙종 15) 증광시 진사 3등 53위로 합격하였다.
저서로 1941년에 간행된 『신포선생문집(新圃先生文集)』 4권 2책이 있다.
[참고문헌]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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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