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장(李端章)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B2E8C7A5B1664X0 |
자(字) | 상보(相甫) |
생년 | 1664(현종 5) |
졸년 | 1727(영조 3)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경주(慶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상세내용]
이단장(李端章)
1664년(현종 5)∼1727년(영조 3). 조선 중기 문신. 자는 상보(相甫)이다. 본관은 경주(慶州)이고, 거주지는 충청남도 청양(靑陽)이다.
증조부는 이서(李曙)이고, 조부는 이유태(李惟泰)이다. 부친 이옹(李顒)과 모친 정언 윤문거(尹文擧)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705년(숙종 31) 증광 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 사간을 지냈다. 1709년(숙종 35) 설서(說書)‧정언 등을 역임하였다. 1717년(숙종 43) 외직으로 나간 함평현감 재직 시절 백성을 잘 다스리지 못하여 관직을 박탈당하였다. 이후 다시 기용되어 1725년(영조 1) 필선‧헌납‧사간‧집의 등을 지냈다. 1726년(영조 2) 사간‧승지를 역임하고, 1727년(영조 3) 정미환국 때 당쟁을 조정하기 위해 정부 인사를 개편한 일로 영부사 민진원(閔鎭遠) 등 101명과 함께 파직되었다.
증조부는 이서(李曙)이고, 조부는 이유태(李惟泰)이다. 부친 이옹(李顒)과 모친 정언 윤문거(尹文擧)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705년(숙종 31) 증광 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 사간을 지냈다. 1709년(숙종 35) 설서(說書)‧정언 등을 역임하였다. 1717년(숙종 43) 외직으로 나간 함평현감 재직 시절 백성을 잘 다스리지 못하여 관직을 박탈당하였다. 이후 다시 기용되어 1725년(영조 1) 필선‧헌납‧사간‧집의 등을 지냈다. 1726년(영조 2) 사간‧승지를 역임하고, 1727년(영조 3) 정미환국 때 당쟁을 조정하기 위해 정부 인사를 개편한 일로 영부사 민진원(閔鎭遠) 등 101명과 함께 파직되었다.
[참고문헌]
肅宗實錄
景宗實錄
英祖實錄
國朝榜目
景宗實錄
英祖實錄
國朝榜目
[집필자]
김혜영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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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