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환(安世煥)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548C138D658B1662X0 |
자(字) | 도명(道明) |
생년 | 1662(현종 3) |
졸년 | 1718(숙종 44)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광주(廣州) |
활동분야 | 학자 > 유생 |


[상세내용]
안세환(安世煥)
1662년(현종 3)∼1718년(숙종 44). 조선 중기 유학자. 자는 도명(道明). 본관은 광주(廣州)이다.
찰방(察訪) 안담(安曇)의 후손으로, 고조는 첨정(僉正) 증이조참의(贈吏曹參議) 안민학(安敏學)이고, 증조부는 안경(安璟)이며, 조부는 안호의(安好誼)이다. 부친 안로(安輅)와 구시준(具時俊)의 딸 사이에서 4남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 안세빈(安世彬)과 동생 안세진(安世鎭)‧안세순(安世淳)이 있다. 부인은 이병(李柄)의 딸이다.
성품이 청아하고 총명하였으며, 어려서부터 학문의 도(道)에 뜻을 두고 학업에 열중하였다.
1711년(숙종 37) 식년시 생원 3등 55위로 합격하였다.
효성이 지극하여 어린나이임에도 모친의 병환이 심각해지자 매일 밤 자신이 모친의 병을 대신하고자 기도를 올렸으며 잠시도 곁을 떠나지 않고 병간호를 하였다.
우애가 돈독하였으며, 부친이 돌아가시자 맏형을 부친처럼 떠받들며 지냈다.
효우(孝友)를 강조하며 자손들에게 독실하게 실천하도록 가르쳤다.
슬하에 2남을 두었는데, 안국광(安國光)‧안국언(安國彦)이다.
찰방(察訪) 안담(安曇)의 후손으로, 고조는 첨정(僉正) 증이조참의(贈吏曹參議) 안민학(安敏學)이고, 증조부는 안경(安璟)이며, 조부는 안호의(安好誼)이다. 부친 안로(安輅)와 구시준(具時俊)의 딸 사이에서 4남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 안세빈(安世彬)과 동생 안세진(安世鎭)‧안세순(安世淳)이 있다. 부인은 이병(李柄)의 딸이다.
성품이 청아하고 총명하였으며, 어려서부터 학문의 도(道)에 뜻을 두고 학업에 열중하였다.
1711년(숙종 37) 식년시 생원 3등 55위로 합격하였다.
효성이 지극하여 어린나이임에도 모친의 병환이 심각해지자 매일 밤 자신이 모친의 병을 대신하고자 기도를 올렸으며 잠시도 곁을 떠나지 않고 병간호를 하였다.
우애가 돈독하였으며, 부친이 돌아가시자 맏형을 부친처럼 떠받들며 지냈다.
효우(孝友)를 강조하며 자손들에게 독실하게 실천하도록 가르쳤다.
슬하에 2남을 두었는데, 안국광(安國光)‧안국언(安國彦)이다.
[참고문헌]
屛溪集
CD-ROM 司馬榜目(韓國精神文化硏究院)
CD-ROM 司馬榜目(韓國精神文化硏究院)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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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2010-12-14 | 사마방목을 참고하여 본관을 순흥(順興)에서 광주(廣州)로 수정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