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柳渶)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720C601FFFFB1660X0 |
자(字) | 여호(汝浩) |
호(號) | 염재(濂齋) |
생년 | 1660(현종 1) |
졸년 | 1722(경종 2)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문화(文化) |
활동분야 | 유생 |
부 | 유만세(柳㬅世) |
[상세내용]
유영(柳渶)
1660년(현종 1)~1722년(경종 2). 조선 중기 유생. 자는 여호(汝浩)이고, 호는 염재(濂齋)이다. 본관은 문화(文化)이고, 거주지는 서울[京]이다.
9대조는 유원지(柳原之)이고, 부친 유만세(柳㬅世)의 2남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은 유속(柳涑)이다.
송시열(宋時烈)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687년(숙종 13) 식년시 진사 3등에 41위로 합격하였다.
1689년(숙종 15) 숙종의 후궁 장씨(張氏; 장희빈) 소의(昭儀)가 낳은 아들을 원자로 삼으려는 기사환국(己巳換局)이 일어났을 때 인현왕후가 사저(私邸)로 쫓겨났다. 이때 인현왕후(仁顯王后)의 궁궐 복귀를 원하는 상소문을 올렸으나 뜻을 이룰 수 없자 더 이상 과거에 응시할 뜻을 접고 은거하였다. 또 유학자들의 논쟁으로 인한 무고로 억울하게 죽은 자들을 변론하는 상소문을 올렸다.
9대조는 유원지(柳原之)이고, 부친 유만세(柳㬅世)의 2남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은 유속(柳涑)이다.
송시열(宋時烈)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687년(숙종 13) 식년시 진사 3등에 41위로 합격하였다.
1689년(숙종 15) 숙종의 후궁 장씨(張氏; 장희빈) 소의(昭儀)가 낳은 아들을 원자로 삼으려는 기사환국(己巳換局)이 일어났을 때 인현왕후가 사저(私邸)로 쫓겨났다. 이때 인현왕후(仁顯王后)의 궁궐 복귀를 원하는 상소문을 올렸으나 뜻을 이룰 수 없자 더 이상 과거에 응시할 뜻을 접고 은거하였다. 또 유학자들의 논쟁으로 인한 무고로 억울하게 죽은 자들을 변론하는 상소문을 올렸다.
[참고문헌]
CD-ROM 司馬榜目
[집필자]
이은영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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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