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성윤(蔡成胤)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C44C131C724B1659X0 |
자(字) | 중미(仲美) |
호(號) | 구봉(九峰) |
생년 | 1659(효종 10) |
졸년 | 1733(영조 9)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평강(平康)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상세내용]
채성윤(蔡成胤)
1659년(효종 10)∼1733년(영조 9). 조선 중기 문신. 자는 중미(仲美)이고, 호는 구봉(九峰)이다. 본관은 평강(平康)이다.
증조부는 채충연(蔡忠衍)이고, 조부는 채진후(蔡振後)이다. 부친 현감 채시상(蔡時祥)과 모친 권흥익(權興益)의 딸 사이에서 5남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 채명윤(蔡明胤)과 동생 대사간(大司諫) 채팽윤(蔡彭胤)이 있다.
1684년(숙종 10)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형 채명윤과 함께 1689년(숙종 15) 문과에 급제한 후 가주서‧검열‧대교‧지평‧정언 등을 역임하고, 외직으로 공주목사로 나갔다가 들어와 승지‧우부승지‧한성부좌윤 등을 지냈다.
증조부는 채충연(蔡忠衍)이고, 조부는 채진후(蔡振後)이다. 부친 현감 채시상(蔡時祥)과 모친 권흥익(權興益)의 딸 사이에서 5남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 채명윤(蔡明胤)과 동생 대사간(大司諫) 채팽윤(蔡彭胤)이 있다.
1684년(숙종 10)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형 채명윤과 함께 1689년(숙종 15) 문과에 급제한 후 가주서‧검열‧대교‧지평‧정언 등을 역임하고, 외직으로 공주목사로 나갔다가 들어와 승지‧우부승지‧한성부좌윤 등을 지냈다.
[참고문헌]
肅宗實錄
景宗實錄
英祖實錄
國朝榜目
景宗實錄
英祖實錄
國朝榜目
[집필자]
김혜영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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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