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관(吳大寬)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624B300AD00B1656X0 |
자(字) | 장민(長民) |
호(號) | 덕양(德陽) |
생년 | 1656(효종 7)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나주(羅州) |
활동분야 | 은자(隱者) |
부 | 오영석(吳永錫) |
[상세내용]
오대관(吳大寬)
1656년(효종 7)~미상. 조선 중기 은자(隱者). 자는 장민(長民)이고, 호는 덕양(德陽)이다. 본관은 나주(羅州)이고, 거주지는 전라남도 담양군(潭陽郡) 창평면(昌平面)이다.
조부는 오이규(吳以奎)이고, 부친은 통덕랑(通德郞) 오영석(吳永錫)이다. 외조부는 죽산안씨(竹山安氏[新]) 안회(安{山/會})이다. 형은 오대일(吳大鎰)이고, 동생은 오대지(吳大智)이다.
송시열(宋時烈)의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며, 김창협(金昌協)과 교유하였다.
1687년(숙종 13) 식년시 생원 3등에 28위로 합격하였다.
1689년(숙종 15) 숙종의 후궁 장씨(張氏: 장희빈)가 낳은 아들을 원자로 삼으려는 기사환국(己巳換局)이 일어났을 때 인현왕후(仁顯王后)가 사저(私邸)로 쫓겨났다. 그러자 은거생활을 하면서 더 이상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타고난 자태가 고고하고 민첩하였으며, 학문에 힘써 글 짓는데 능하여, 당시 호남사람들로부터 대현(大賢)으로 일컬어졌다. 부모상을 당해서 시묘살이를 하였다.
저술로 이기설(理氣說)과 사단칠정설(四端七情說)에 대한 것들이 있다.
조부는 오이규(吳以奎)이고, 부친은 통덕랑(通德郞) 오영석(吳永錫)이다. 외조부는 죽산안씨(竹山安氏[新]) 안회(安{山/會})이다. 형은 오대일(吳大鎰)이고, 동생은 오대지(吳大智)이다.
송시열(宋時烈)의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며, 김창협(金昌協)과 교유하였다.
1687년(숙종 13) 식년시 생원 3등에 28위로 합격하였다.
1689년(숙종 15) 숙종의 후궁 장씨(張氏: 장희빈)가 낳은 아들을 원자로 삼으려는 기사환국(己巳換局)이 일어났을 때 인현왕후(仁顯王后)가 사저(私邸)로 쫓겨났다. 그러자 은거생활을 하면서 더 이상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타고난 자태가 고고하고 민첩하였으며, 학문에 힘써 글 짓는데 능하여, 당시 호남사람들로부터 대현(大賢)으로 일컬어졌다. 부모상을 당해서 시묘살이를 하였다.
저술로 이기설(理氣說)과 사단칠정설(四端七情說)에 대한 것들이 있다.
[참고문헌]
CD-ROM 司馬榜目
謙齋集
謙齋集
[집필자]
이은영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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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