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후직(安後稷)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548D6C4C9C1B1620X0 |
자(字) | 덕초(德初) |
생년 | 1620(광해군 12) |
졸년 | 1713(숙종 39)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광주(廣州) |
활동분야 | 문신 |
부 | 안헌규(安獻䂓) |
[관련정보]
[상세내용]
안후직(安後稷)
1620년(광해군 12)∼1713년(숙종 39). 조선 중기 문신. 자는 덕초(德初)이다. 본관은 광주(廣州)이다.
증조부는 안황(安滉)이고, 조부는 안응형(安應亨)이다. 부친 안헌규(安獻䂓)와 모친 이유연(李幼淵)의 딸 전주이씨(全州李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두 명의 부인을 두었는데, 첫째부인은 민심(閔鐔)의 딸 여흥민씨(驪興閔氏)이고, 둘째부인은 목기선(睦耆善)의 딸 사천목씨(泗川睦氏)이다.
1646년(인조 24) 식년시에 진사 2등 2위로 합격하였고, 1650년(효종 1) 증광시에서 병과 12위로 문과 급제하였다.
관직으로 경상도사(慶尙道事)를 거쳐, 1654년(효종 5) 정언(正言)‧지평(持平)에 제수되어 역임하였다. 1655년(효종 6) 동지사(冬至使) 금림군(錦林君) 이개윤(李愷胤)‧부사 남노성(南老星)과 함께 동지사행(冬至使行)의 서장관(書狀官)에 제수되었다.
증조부는 안황(安滉)이고, 조부는 안응형(安應亨)이다. 부친 안헌규(安獻䂓)와 모친 이유연(李幼淵)의 딸 전주이씨(全州李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두 명의 부인을 두었는데, 첫째부인은 민심(閔鐔)의 딸 여흥민씨(驪興閔氏)이고, 둘째부인은 목기선(睦耆善)의 딸 사천목씨(泗川睦氏)이다.
1646년(인조 24) 식년시에 진사 2등 2위로 합격하였고, 1650년(효종 1) 증광시에서 병과 12위로 문과 급제하였다.
관직으로 경상도사(慶尙道事)를 거쳐, 1654년(효종 5) 정언(正言)‧지평(持平)에 제수되어 역임하였다. 1655년(효종 6) 동지사(冬至使) 금림군(錦林君) 이개윤(李愷胤)‧부사 남노성(南老星)과 함께 동지사행(冬至使行)의 서장관(書狀官)에 제수되었다.
[참고문헌]
[집필자]
김경희
수정일 | 수정내역 |
---|---|
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