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월향(桂月香)
[상세내용]
계월향(桂月香)
미상∼1592년(선조 25). 조선 중기 의기(義妓). 다른 이름은 계선(桂仙)이다. 출신지는 평안남도 평양(平壤)이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당시 왜장(倭將)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가 평양을 점령하였을 때, 고니시 유키나가의 부장(副將) 중에 용력(勇力)이 남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자가 미색(美色)을 보고 반하여서 깊은 총애를 해주었으나 늘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래서 양의(襄毅) 김응서(金應瑞)와 밀통(密通)하였고, 이런 마음을 김응서에게 털어놓자 김응서가 한밤중에 단도를 가지고 성(城)을 넘어 장중(帳中)으로 들어가 술에 취해 잠든 계월향을 총애하던 사람의 목을 베었다.
그 후 곧장 계월향을 총애하던 사람의 머리를 꿰어 차고 함께 달아나던 중 적진을 탈출할 수 없음을 깨달은 김응서의 칼에 찔려 죽었다.
훗날 조정에서 의기(義氣)를 가상히 여겨 평양 의열사(義烈祠)에 배향(配享)하였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당시 왜장(倭將)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가 평양을 점령하였을 때, 고니시 유키나가의 부장(副將) 중에 용력(勇力)이 남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자가 미색(美色)을 보고 반하여서 깊은 총애를 해주었으나 늘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래서 양의(襄毅) 김응서(金應瑞)와 밀통(密通)하였고, 이런 마음을 김응서에게 털어놓자 김응서가 한밤중에 단도를 가지고 성(城)을 넘어 장중(帳中)으로 들어가 술에 취해 잠든 계월향을 총애하던 사람의 목을 베었다.
그 후 곧장 계월향을 총애하던 사람의 머리를 꿰어 차고 함께 달아나던 중 적진을 탈출할 수 없음을 깨달은 김응서의 칼에 찔려 죽었다.
훗날 조정에서 의기(義氣)를 가상히 여겨 평양 의열사(義烈祠)에 배향(配享)하였다.
[참고문헌]
平壤志
逸士遺事
逸士遺事
[집필자]
김경희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