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증(兪世曾)
[상세내용]
유세증(兪世曾)
미상~1623년(인조 1). 조선 중기 무신. 본관은 기계(杞溪)이다.
증조부는 호조판서 유강(兪絳)이고, 조부는 유영이며, 부친은 유대의(兪大儀)이다. 외조부는 여주이씨(驪州李氏) 이승서(李承緖)이다. 형은 유호증(兪好曾)‧유성증(兪省曾)이고, 동생은 유희증(兪希曾)이다.
이이첨(李爾瞻)이 신경희(申景禧)와 관련된 옥사를 일으킨 뒤 형세가 불리하게 되었을 때 다시 한 번 큰 옥사를 일으켜 분위기를 쇄신하려고 하였다. 그래서 해서(海西)에 유배 중이던 황신(黃愼)‧남이공(南以恭)을 이용하여 역모와 관련된 소문을 퍼뜨렸는데, 이때 해주목사(海州牧使)였던 최기(崔沂)가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되었다. 형방승지(刑房承旨) 한찬남(韓纉男)은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선전관(宣傳官) 유세증에게 실상을 조사하도록 시켰다. 오랜 추국 끝에 최기는 처형당하였고 그의 집안까지 몰락하였다. 이후 사실이 밝혀지면서 최기는 신원(伸寃)되었으며, 1623년(인조 1)에 정인홍(鄭仁弘)이 형벌을 받아 죽음을 당할 때 한정국(韓定國)‧이이반(李而攽)‧유몽옥(劉夢玉)‧이여계(李如桂)‧이병(李覮) 등과 함께 처형당하였다.
증조부는 호조판서 유강(兪絳)이고, 조부는 유영이며, 부친은 유대의(兪大儀)이다. 외조부는 여주이씨(驪州李氏) 이승서(李承緖)이다. 형은 유호증(兪好曾)‧유성증(兪省曾)이고, 동생은 유희증(兪希曾)이다.
이이첨(李爾瞻)이 신경희(申景禧)와 관련된 옥사를 일으킨 뒤 형세가 불리하게 되었을 때 다시 한 번 큰 옥사를 일으켜 분위기를 쇄신하려고 하였다. 그래서 해서(海西)에 유배 중이던 황신(黃愼)‧남이공(南以恭)을 이용하여 역모와 관련된 소문을 퍼뜨렸는데, 이때 해주목사(海州牧使)였던 최기(崔沂)가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되었다. 형방승지(刑房承旨) 한찬남(韓纉男)은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선전관(宣傳官) 유세증에게 실상을 조사하도록 시켰다. 오랜 추국 끝에 최기는 처형당하였고 그의 집안까지 몰락하였다. 이후 사실이 밝혀지면서 최기는 신원(伸寃)되었으며, 1623년(인조 1)에 정인홍(鄭仁弘)이 형벌을 받아 죽음을 당할 때 한정국(韓定國)‧이이반(李而攽)‧유몽옥(劉夢玉)‧이여계(李如桂)‧이병(李覮) 등과 함께 처형당하였다.
[참고문헌]
[집필자]
유치석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