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춘봉(蔡春峰)
[요약정보]
| UCI | G002+AKS-KHF_13CC44CD98BD09D1597X0 |
| 생년 | ?(미상) |
| 졸년 | 1597(선조 30) |
| 시대 | 조선중기 |
| 본관 | 평강(平康) |
| 활동분야 | 호국 > 의병 |
| 부 | 채홍연(蔡弘淵) |
| 출신지 | 전라북도 부안(扶安) |
[상세내용]
채춘봉(蔡春峰)
미상∼1597년(선조 30). 조선 중기 의병. 본관은 평강(平康)이며, 전라북도 부안(扶安) 출신이다.
부친은 증참판(贈參判) 채홍연(蔡弘淵)이다.
선조(宣祖) 때에 무과에 급제하였다.
정유재란 시에 해옹(海翁) 김홍원(金弘遠)과 의병을 일으켜 변산(邊山)에서 싸워 큰 전공을 세웠다. 이 공으로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으로 녹훈(錄勳)되고 금모진만호(琴毛鎭萬戶)에 제수(除授)되었다.
인조 때에는 이괄(李适)의 난으로 인조가 피난 갈 때 공주(公州)까지 호위하는 전공을 세웠다.
부친은 증참판(贈參判) 채홍연(蔡弘淵)이다.
선조(宣祖) 때에 무과에 급제하였다.
정유재란 시에 해옹(海翁) 김홍원(金弘遠)과 의병을 일으켜 변산(邊山)에서 싸워 큰 전공을 세웠다. 이 공으로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으로 녹훈(錄勳)되고 금모진만호(琴毛鎭萬戶)에 제수(除授)되었다.
인조 때에는 이괄(李适)의 난으로 인조가 피난 갈 때 공주(公州)까지 호위하는 전공을 세웠다.
[참고문헌]
부안군지
해옹집
전라문화의 맥과 전북인물
해옹집
전라문화의 맥과 전북인물
[집필자]
김성수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09-09-30 | 2009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