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종(馬嗣宗)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B9C8C0ACC885U9999X0 |
호(號) | 낙포(樂圃) |
생년 | ?(미상)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목천(木川) |
활동분야 | 기타 > 처사 |
부 | 마덕룡(馬德龍) |
조부 | 마희경(馬羲慶) |
저서 | 『오륜통의(五倫通義)』 |
[상세내용]
마사종(馬嗣宗)
생졸년 미상. 본관은 목천(木川), 호는 낙포(樂圃).
조부는 마희경(馬羲慶)이고, 부는 마덕룡(馬德龍)이다.
오음(梧陰) 윤두수(尹斗壽)에게 글을 배웠는데, 문장과 학문이 뛰어나서 월정(月汀) 윤근수(尹根壽)가 “문학으로는 세상에 마사종이 있다. 이는 서경(西京)의 아유(雅儒)다.”라고 칭찬했다고 전한다. 또 주자(朱子)의 가례(家禮)가 현실에 맞지 않다 하여 당시의 실정에 맞게 우리나라 고유(固有)의 예법(禮法)을 정립(定立)하였다.
저서로 『오륜통의(五倫通義)』, 『사례비요(四禮備要)』가 있는데, 우리나라 고유의 예법을 정립한 윤리도덕의 전서(典書)이다.
조부는 마희경(馬羲慶)이고, 부는 마덕룡(馬德龍)이다.
오음(梧陰) 윤두수(尹斗壽)에게 글을 배웠는데, 문장과 학문이 뛰어나서 월정(月汀) 윤근수(尹根壽)가 “문학으로는 세상에 마사종이 있다. 이는 서경(西京)의 아유(雅儒)다.”라고 칭찬했다고 전한다. 또 주자(朱子)의 가례(家禮)가 현실에 맞지 않다 하여 당시의 실정에 맞게 우리나라 고유(固有)의 예법(禮法)을 정립(定立)하였다.
저서로 『오륜통의(五倫通義)』, 『사례비요(四禮備要)』가 있는데, 우리나라 고유의 예법을 정립한 윤리도덕의 전서(典書)이다.
[참고문헌]
木川馬氏世譜
中京誌
中京誌
[집필자]
이채경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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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 2008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