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원(呂榮元)
[요약정보]
| UCI | G002+AKS-KHF_13C5ECC601C6D0B1595X0 |
| 자(字) | 화백(華伯) |
| 시호(諡號) | 양장(襄壯) |
| 생년 | 1595(선조 28) |
| 졸년 | 1627(인조 5) |
| 시대 | 조선중기 |
| 본관 | 함양(咸陽) |
| 활동분야 | 무신 > 무신 |
| 부 | 여담(呂淡) |
| 외조부 | 양경운(楊景雲) |
[상세내용]
여영원(呂榮元)
1595년(선조 28)∼1627년(인조 5). 조선 중기의 무신. 자는 화백(華伯). 본관은 함양(咸陽).
부는 훈련원 부정(訓鍊院副正) 여담(呂淡)이고, 모친은 청주양씨(淸州楊氏) 양경운(楊景雲)의 딸이다. 부인은 전주이씨(全州李氏) 이숙(李淑)의 딸이다.
광해군 때 무과에 급제하여 훈련원첨정(訓鍊院僉正)이 되었으며, 1627년 정묘호란 때 후금(後金)이 쳐들어오자 대신들의 천거로 압록강변의 요충인 벽동(碧潼) 수비의 책임을 맡고 현지에 나가 고군분투하다가 정세가 불리해지자 자결하였다.
1796년(정조 20) 병조판서에 추증되었다. 시호는 양장(襄壯)이다.
부는 훈련원 부정(訓鍊院副正) 여담(呂淡)이고, 모친은 청주양씨(淸州楊氏) 양경운(楊景雲)의 딸이다. 부인은 전주이씨(全州李氏) 이숙(李淑)의 딸이다.
광해군 때 무과에 급제하여 훈련원첨정(訓鍊院僉正)이 되었으며, 1627년 정묘호란 때 후금(後金)이 쳐들어오자 대신들의 천거로 압록강변의 요충인 벽동(碧潼) 수비의 책임을 맡고 현지에 나가 고군분투하다가 정세가 불리해지자 자결하였다.
1796년(정조 20) 병조판서에 추증되었다. 시호는 양장(襄壯)이다.
[참고문헌]
仁祖實錄
正祖實錄
軒適集
正祖實錄
軒適集
[집필자]
차용걸(車勇杰)
성명 : "여영원(呂榮元)"에 대한 용례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 2010-05-04 | 贈資憲大夫兵曹判書兼知義禁府事五衛都摠府都摠管行嘉善大夫碧潼郡守碧潼鎭管兵馬僉節制使呂公諡狀을 참고하여, 생년 1595(선조 28 을미), 자 화백(華伯), 가족사항 “부친은 훈련원 부정(訓鍊副正) 담(淡)이고, 모친은 양경운(楊景雲)의 딸이다” 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