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姜源)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AC15C6D0FFFFU9999X0 |
자(字) | 계청(季淸) |
생년 | ?(미상)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진주(晉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강세징(姜世徵) |
[관련정보]
[상세내용]
강원(姜源)
생졸년 미상.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계청(季淸).
부친은 목사 강세징(姜世徵)이다.
1552년(명종 7) 사마시에 합격, 생원이 된 뒤 1556년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1566년 전의현감(全義縣監)으로 재직중 벼슬을 잘한 수령으로 뽑혀 승품(陞品)되었으며, 1581년(선조 13) 공주목사를 지낼 때까지 여섯 고을의 수령을 지냈다.
특히, 청주목사 재임 때 고을 사람들은 그를 ‘삼청선생(三淸先生)’이라 불렀는데 자가 계청이며, 관직이 청주목사이고 정치가 청렴하다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다.
재물에 달관하였으며, 목민관의 귀감이 되었다.
부친은 목사 강세징(姜世徵)이다.
1552년(명종 7) 사마시에 합격, 생원이 된 뒤 1556년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1566년 전의현감(全義縣監)으로 재직중 벼슬을 잘한 수령으로 뽑혀 승품(陞品)되었으며, 1581년(선조 13) 공주목사를 지낼 때까지 여섯 고을의 수령을 지냈다.
특히, 청주목사 재임 때 고을 사람들은 그를 ‘삼청선생(三淸先生)’이라 불렀는데 자가 계청이며, 관직이 청주목사이고 정치가 청렴하다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다.
재물에 달관하였으며, 목민관의 귀감이 되었다.
[참고문헌]
明宗實錄
宣祖實錄
湖南三綱錄
國朝榜目
宣祖實錄
湖南三綱錄
國朝榜目
[집필자]
이재호(李載琥)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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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