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연(金錫衍)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E40C11DC5F0B1648X0 |
자(字) | 여백(汝伯) |
시호(諡號) | 정희(貞僖) |
생년 | 1648(인조 26) |
졸년 | 1723(경종 3)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청풍(淸風)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김우명(金佑明) |
[관련정보]
[상세내용]
김석연(金錫衍)
1648년(인조 26)∼1723년(경종 3).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청풍(淸風). 자는 여백(汝伯).
부친은 영돈녕부사(領敦寧府事) 김우명(金佑明)이며, 현종비 명성왕후(明聖王后)의 동생이다.
1680년(숙종 6)에 음보로 관직에 나아가 예빈시정(禮賓寺正)‧전설(典說)‧별검(別檢)을 역임한 뒤, 1689년 기사환국으로 관직에서 추방당했다가 1694년 갑술옥사로 다시 기용되어 1697년 공조참판이 되었다. 한성부우윤을 거쳐 1700년에 강화유수, 1704년에 어영대장, 1709년에 형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승록대부에 추증되었고, 시호는 정희(貞僖)이다.
부친은 영돈녕부사(領敦寧府事) 김우명(金佑明)이며, 현종비 명성왕후(明聖王后)의 동생이다.
1680년(숙종 6)에 음보로 관직에 나아가 예빈시정(禮賓寺正)‧전설(典說)‧별검(別檢)을 역임한 뒤, 1689년 기사환국으로 관직에서 추방당했다가 1694년 갑술옥사로 다시 기용되어 1697년 공조참판이 되었다. 한성부우윤을 거쳐 1700년에 강화유수, 1704년에 어영대장, 1709년에 형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승록대부에 추증되었고, 시호는 정희(貞僖)이다.
[참고문헌]
肅宗實錄
景宗實錄
知守齋集
景宗實錄
知守齋集
[집필자]
손승철(孫承喆)
명 : "석연(錫衍)"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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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