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기(趙昌期)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870CC3DAE30B1640X0 |
자(字) | 문경(文卿) |
호(號) | 조암(槽巖) |
생년 | 1640(인조 18) |
졸년 | 1676(숙종 2)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임천(林川)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조시형(趙時馨) |
모 | 청송심씨(淸松沈氏) |
저서 | 『조암집』 |
[관련정보]
[상세내용]
조창기(趙昌期)
1640년(인조 18)∼1676년(숙종 2).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본관은 임천(林川). 자는 문경(文卿), 호는 조암(槽巖).
부친은 마전군수(麻田郡守) 조시형(趙時馨)이며, 모친은 청송심씨(淸松沈氏)이다.
1660년(현종 1) 진사시에 합격하였고, 이해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 본원부정자(本院副正字)로 제수된 뒤부터 저작박사‧성균관전적‧사헌부감찰‧호조좌랑 겸 춘추관기사‧지평 등을 두루 거쳐 사간에 이르렀다.
저작박사가 되었을 때 가주서(假奏書)로서 현종 앞에 입시하여 치정(治政)에 대한 규모와, 성학(聖學)을 숭상할 것과, 인재를 뽑아 기르는 방법, 백성을 사랑하고 구제할 것 등 십수조를 올려 시무(時務)에 가장 적합하다는 왕의 칭찬을 받아 승진되었다.
사헌부감찰이었을 때에는 행정의 요체로 근정(勤政)‧존심(存心)‧궁리(窮理)‧입규모(立規模)‧파붕당(破朋黨) 등 10조를 진언하여 포상을 받기도 하였다.
특히 경제에 밝았으며, 성품이 충직하여 언제나 신망이 높았다.
저서로는 『조암집』이 있다.
부친은 마전군수(麻田郡守) 조시형(趙時馨)이며, 모친은 청송심씨(淸松沈氏)이다.
1660년(현종 1) 진사시에 합격하였고, 이해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 본원부정자(本院副正字)로 제수된 뒤부터 저작박사‧성균관전적‧사헌부감찰‧호조좌랑 겸 춘추관기사‧지평 등을 두루 거쳐 사간에 이르렀다.
저작박사가 되었을 때 가주서(假奏書)로서 현종 앞에 입시하여 치정(治政)에 대한 규모와, 성학(聖學)을 숭상할 것과, 인재를 뽑아 기르는 방법, 백성을 사랑하고 구제할 것 등 십수조를 올려 시무(時務)에 가장 적합하다는 왕의 칭찬을 받아 승진되었다.
사헌부감찰이었을 때에는 행정의 요체로 근정(勤政)‧존심(存心)‧궁리(窮理)‧입규모(立規模)‧파붕당(破朋黨) 등 10조를 진언하여 포상을 받기도 하였다.
특히 경제에 밝았으며, 성품이 충직하여 언제나 신망이 높았다.
저서로는 『조암집』이 있다.
[참고문헌]
顯宗實錄
肅宗實錄
肅宗實錄
[집필자]
이순두(李純斗)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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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