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광(金啓光)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E40ACC4AD11B1621X0 |
자(字) | 경겸(景謙) |
호(號) | 구재(鳩齋) |
생년 | 1621(광해군 13) |
졸년 | 1675(숙종 1)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안동(安東[舊])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김학(金學) |
모 | 전주유씨(全州柳氏) |
외조부 | 유우잠(柳友潛) |
출생지 | 안동 |
저서 | 『구재문집』 |

[관련정보]
[상세내용]
김계광(金啓光)
1621년(광해군 13)∼1675년(숙종 1).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舊]). 자는 경겸(景謙), 호는 구재(鳩齋). 안동 출생.
부친은 김학(金學)이며, 모친은 전주유씨(全州柳氏)로 유우잠(柳友潛)의 딸이다.
어려서 외할아버지로부터 배웠고, 그뒤 김상헌(金尙憲)‧김응조(金應祖)에게도 수학하였다. 경학과 성리학에 밝았다.
1654년(효종 5) 생원‧진사 양시에 합격하였고, 1660년(현종 1)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 성균관학유(成均館學諭)를 시작으로 가주서(假注書)‧봉상시직장(奉常寺直長)‧성균관직강 겸 춘추관편수관을 거쳐 풍기군수가 되었다.
그가 가주서로 있을 때는 경연에 입시, 강의기록을 잘 하여 왕으로부터 상을 받기도 했으며, 풍기군수로 재직할 때는 백운서원(白雲書院)에서 선비들을 가르쳐 유학을 크게 진작시켰다. 뒤에 고을 사람이 거사비(去思碑)를 세워 그의 공덕을 칭송하였다.
저서로는 『구재문집』 4권이 있다.
부친은 김학(金學)이며, 모친은 전주유씨(全州柳氏)로 유우잠(柳友潛)의 딸이다.
어려서 외할아버지로부터 배웠고, 그뒤 김상헌(金尙憲)‧김응조(金應祖)에게도 수학하였다. 경학과 성리학에 밝았다.
1654년(효종 5) 생원‧진사 양시에 합격하였고, 1660년(현종 1)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 성균관학유(成均館學諭)를 시작으로 가주서(假注書)‧봉상시직장(奉常寺直長)‧성균관직강 겸 춘추관편수관을 거쳐 풍기군수가 되었다.
그가 가주서로 있을 때는 경연에 입시, 강의기록을 잘 하여 왕으로부터 상을 받기도 했으며, 풍기군수로 재직할 때는 백운서원(白雲書院)에서 선비들을 가르쳐 유학을 크게 진작시켰다. 뒤에 고을 사람이 거사비(去思碑)를 세워 그의 공덕을 칭송하였다.
저서로는 『구재문집』 4권이 있다.
[참고문헌]
國朝榜目
肅宗實錄
鳩齋文集
肅宗實錄
鳩齋文集
[집필자]
권호기(權虎基)
대표명 | 김계광(金啓光) |
성명 | 김계광(金啓光) |
성명 : "김계광(金啓光)"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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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