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한(李齊漢)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C81CD55CB1618X0 |
자(字) | 구만(九萬) |
생년 | 1618(광해군 10) |
졸년 | 1676(숙종 2)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경주(慶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상세내용]
이제한(李齊漢)
1618년(광해군 10)∼1676년(숙종 2). 조선 중기 문신‧유학자. 자는 구만(九萬)이다.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좌의정(左議政) 이성중(李誠中)의 후손으로, 고조는 부사과(副司果) 이양필(李良弼)이고, 증조부는 이영(李瑛)이며, 조부는 찰방(察訪) 이귀남(李貴男)이다. 부친 조산대부(朝散大夫) 전행상서원직장(前行尙瑞院直長) 이경(李藑)과 모친 효령대군(孝寧大君)의 5대 손 이복록(李福祿)의 딸 전주이씨(全州李氏) 사이에서 3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동생 이광한(李光漢)‧이지한(李之漢)이 있다. 부인은 이희전(李喜傳)의 딸 전의이씨(全義李氏)이다.
타고난 성품이 순박하였고, 세속의 명예와 이익에 뜻을 두지 않았다. 죽은 여동생의 딸을 친딸처럼 보살폈다.
1646년(인조 24) 식년시 생원 3등 18위로 합격하였다.
30세 때 처음으로 헌릉재랑(獻陵齋郞)이 되었다. 그 이후 공릉재랑(恭陵齋郞)‧봉사(奉事)‧직장(直長)‧단성군수(丹城縣監)‧감찰(監察) 등을 역임하였다.
슬하에 1남 3녀를 두었는데, 아들은 통훈대부(通訓大夫) 전행사간원헌납(前行司諫院獻納) 이정(李禎)이다.
좌의정(左議政) 이성중(李誠中)의 후손으로, 고조는 부사과(副司果) 이양필(李良弼)이고, 증조부는 이영(李瑛)이며, 조부는 찰방(察訪) 이귀남(李貴男)이다. 부친 조산대부(朝散大夫) 전행상서원직장(前行尙瑞院直長) 이경(李藑)과 모친 효령대군(孝寧大君)의 5대 손 이복록(李福祿)의 딸 전주이씨(全州李氏) 사이에서 3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동생 이광한(李光漢)‧이지한(李之漢)이 있다. 부인은 이희전(李喜傳)의 딸 전의이씨(全義李氏)이다.
타고난 성품이 순박하였고, 세속의 명예와 이익에 뜻을 두지 않았다. 죽은 여동생의 딸을 친딸처럼 보살폈다.
1646년(인조 24) 식년시 생원 3등 18위로 합격하였다.
30세 때 처음으로 헌릉재랑(獻陵齋郞)이 되었다. 그 이후 공릉재랑(恭陵齋郞)‧봉사(奉事)‧직장(直長)‧단성군수(丹城縣監)‧감찰(監察) 등을 역임하였다.
슬하에 1남 3녀를 두었는데, 아들은 통훈대부(通訓大夫) 전행사간원헌납(前行司諫院獻納) 이정(李禎)이다.
[참고문헌]
CD-ROM 司馬榜目(韓國精神文化硏究院)
希菴集
希菴集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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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