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李程)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774C815FFFFB1618X0 |
자(字) | 운장(雲長) |
호(號) | 남곡(南谷) |
생년 | 1618(광해군 10) |
졸년 | 1671(현종 12)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덕수(德水)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이경헌(李景憲) |
외조부 | 윤응빙(尹應聘) |
[관련정보]
[상세내용]
이정(李程)
1618년(광해군 10)∼1671년(현종 12).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덕수(德水). 자는 운장(雲長), 호는 남곡(南谷).
부친은 예조참판 이경헌(李景憲)이며, 모친은 윤응빙(尹應聘)의 딸이다.
1635년(인조 13) 사마시에 합격하고, 1650년(효종 1)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1657년 정언, 이듬해 지평‧세자시강원사서를 거친 뒤 1659년 암행어사로 외방에 나갔다. 같은해 찬집청낭청으로 임용되고 1662년(현종 3) 장령‧집의‧사간을 거쳐, 1664년 사은 겸 진주사(謝恩兼陳奏使)의 서장관으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이듬해 홍문관교리를 거쳐 1666년 홍문관수찬‧응교 등을 역임하고 이듬해 통정대부(通政大夫)로 가자되었다. 같은해 승정원동부승지를 거쳐, 1668년 좌우부승지‧승지로 승진하였다.
품성이 어질고 자신에 엄격하였으며 문재(文才)가 있었다. 관계로 나아간 뒤 교유를 삼갔고, 지방관으로 부임해서는 선정을 베풀었다. 누항에 거처하였을 때는 청빈한 선비와 같았다.
부친은 예조참판 이경헌(李景憲)이며, 모친은 윤응빙(尹應聘)의 딸이다.
1635년(인조 13) 사마시에 합격하고, 1650년(효종 1)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1657년 정언, 이듬해 지평‧세자시강원사서를 거친 뒤 1659년 암행어사로 외방에 나갔다. 같은해 찬집청낭청으로 임용되고 1662년(현종 3) 장령‧집의‧사간을 거쳐, 1664년 사은 겸 진주사(謝恩兼陳奏使)의 서장관으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이듬해 홍문관교리를 거쳐 1666년 홍문관수찬‧응교 등을 역임하고 이듬해 통정대부(通政大夫)로 가자되었다. 같은해 승정원동부승지를 거쳐, 1668년 좌우부승지‧승지로 승진하였다.
품성이 어질고 자신에 엄격하였으며 문재(文才)가 있었다. 관계로 나아간 뒤 교유를 삼갔고, 지방관으로 부임해서는 선정을 베풀었다. 누항에 거처하였을 때는 청빈한 선비와 같았다.
[참고문헌]
孝宗實錄
顯宗實錄
顯宗改修實錄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淸選考
顯宗實錄
顯宗改修實錄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淸選考
[집필자]
권인혁(權仁赫)
대표명 | 이정(李程) |
성명 | 이정(李程) |
수정일 | 수정내역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