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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헌(兪櫶)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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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字)회백(晦伯)
호(號)송정(松汀)
생년1617(광해군 9)
졸년1692(숙종 18)
시대조선중기
본관기계(杞溪)
활동분야문신 > 문신
부유희증(兪希曾)

[상세내용]

유헌(兪櫶)
1617년(광해군 9)∼1692년(숙종 18).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기계(杞溪). 자는 회백(晦伯), 호는 송정(松汀). 유희증(兪希曾)의 아들이다.

1665년(현종 6)에 호조좌랑으로서 정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사간원‧사헌부‧홍문관을 두루 거쳐 벼슬이 예조참판에 이르렀다.

1689년(숙종 15)에 진신(搢紳)들의 상소에 참여하였지만 화복(禍福)을 매우 두려워하였으며, 말을 하는 데 겁이 많으니 사람들이 이것을 단점으로 여겼다.

[참고문헌]

顯宗實錄
顯宗改修實錄
肅宗實錄
國朝榜目
號譜

[집필자]

이원균(李源鈞)
대표명유헌(兪櫶)
명헌(櫶)
성명유헌(兪櫶), 유헌(俞櫶)
자회백(晦伯)
호송정(松汀)

성명 : "유헌(兪櫶)"에 대한 용례

전거용례
郯述v04許積右參贊李慶億吏判趙▣陽吏議金万基吏郞李翊相畐副學李敏迪應敎南二星本館錄李溟翼栦格鄭華齊尹堦金德遠兪櫶任相元徐文尙八人未參李堂揆加入
仁敬王后國恤謄錄n1-3책之意 分付該院何如康熙二十年十二月二十四日右承旨臣兪櫶次知啓依允
莊烈王后國恤謄錄n1-2책徽號貞肅溫惠殿號孝思 陵號徽陵 兼判書南龍翼參判兪櫶參議尹彬佐郞南至熏
莊烈王后國恤謄錄n1-2책戶曹磨鍊施 行何如康熙二十七年十月初二日行都承旨臣兪櫶次知 啓依允移送戶曹
大事編年v18李世華卽着枷就拿兪櫶有病在南門外私第金吾郞留門出去又索製疏者泰輔應聲曰我是也卽就拿李寅燁金夢臣金德基李塾等執手而語曰何不
大事編年v18世華先陳矣身無狀之說上曰如許雜談勿出也原情畢上曰兪櫶拿入櫶原情時低聲而奏上曰杖腋而速問之櫶告以病狀上曰病則參疏耶櫶曰如此故不得親往使子取來名帖書名以送而
大事編年v18申飭左右承旨禁府堂上都事羅將齊聲呼喏有若雷擊三公諸臣奏曰吳斗寅李世華則以疏中許多說話似爲發明當論罪而兪櫶則原不見疏當有間矣上曰世華自言爲主張左相睦來善曰李世華自江上入來似不主張而旣已參疏故不欲推於他人故有
大事編年v18如此之言不須載錄也其所强忍比之金弘郁倍之矣火刑自臂以下歲無完膚上曰更於滿身隨處烙之俾無一片生肉也上曰兪櫶自言不知此疏其果然否泰輔對曰兪櫶豈不知此疏第櫶病甚在家故疏中措語則櫶果不見不知之說實非誣罔也上李世華
大事編年v18已參疏故不欲推於他人故有此云云上曰致祥置辟之後又有此變人心世道可謂如何領相曰吳斗寅李世華則似當刑推而兪櫶似有間矣上曰如此誣上之徒猶曰似當刑推云鞫廳果如是耶大臣則例無推考之事禁府堂上則推考
大事編年v18弘郁倍之矣火刑自臂以下歲無完膚上曰更於滿身隨處烙之俾無一片生肉也上曰兪櫶自言不知此疏其果然否泰輔對曰兪櫶豈不知此疏第櫶病甚在家故疏中措語則櫶果不見不知之說實非誣罔也上李世華亦謂與汝相議同撰疏辭其果然耶對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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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