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대(鄭始大)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815C2DCB300B1615X0 |
자(字) | 거경(巨卿) |
생년 | 1615(광해군 7)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영일(迎日) |
활동분야 | 문신 |
부 | 정용(鄭湧) |
[상세내용]
정시대(鄭始大)
1615년(광해군 7)~미상. 조선 중기 문신. 자는 거경(巨卿)이다. 본관은 영일(迎日)이다.
증조부는 정제(鄭濟)이고, 조부는 정여온(鄭汝溫)이며, 부친은 정용(鄭湧)이다. 외조부는 이중기(李重基)이고, 처부는 윤흥준(尹興儁)이다.
1651년(효종 2) 별시에 문과에 응시하여 장원 급제하였다.
관직은 함경도도사(咸鏡道都事)‧무장현감(茂長縣監)‧양주목사(楊州牧使) 등을 역임하였다.
1661년(현종 2) 무장현감으로 재직하던 중 어사(御使) 김수흥(金壽興)이 올린 서계(書啓)로 치적이 드러나면서 포상을 받았다. 1674년(현종 15) 양주목사로 재직 중 김수흥이 여주(驪州)를 경유하여 양주를 지날 때 마중 나오지 못한 일을 승지(承旨) 윤심(尹深)이 지적하면서 추고(推考)되었다. 그러나 정사(政事)를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오랫동안 민심(民心)을 얻었다.
증조부는 정제(鄭濟)이고, 조부는 정여온(鄭汝溫)이며, 부친은 정용(鄭湧)이다. 외조부는 이중기(李重基)이고, 처부는 윤흥준(尹興儁)이다.
1651년(효종 2) 별시에 문과에 응시하여 장원 급제하였다.
관직은 함경도도사(咸鏡道都事)‧무장현감(茂長縣監)‧양주목사(楊州牧使) 등을 역임하였다.
1661년(현종 2) 무장현감으로 재직하던 중 어사(御使) 김수흥(金壽興)이 올린 서계(書啓)로 치적이 드러나면서 포상을 받았다. 1674년(현종 15) 양주목사로 재직 중 김수흥이 여주(驪州)를 경유하여 양주를 지날 때 마중 나오지 못한 일을 승지(承旨) 윤심(尹深)이 지적하면서 추고(推考)되었다. 그러나 정사(政事)를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오랫동안 민심(民心)을 얻었다.
[참고문헌]
[집필자]
유치석
수정일 | 수정내역 |
---|---|
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