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金綱)
[요약정보]
| UCI | G002+AKS-KHF_12AE40AC15FFFFB1609X0 |
| 자(字) | 치정(致精) |
| 호(號) | 우미(迂未) |
| 호(號) | 우수(迂叟) |
| 생년 | 1609(광해군 1) |
| 졸년 | 1669(현종 10) |
| 시대 | 조선중기 |
| 본관 | 예안(禮安) |
| 활동분야 | 학자 > 성리학자 |


[상세내용]
김강(金綱)
1609년(광해군 1)∼1669년(현종 10). 조선 중기 성리학자. 자는 치정(致精)이고, 호는 우미(迂未)‧우수(迂叟)이다. 본관은 예안(禮安)이다.
부친은 성균관생원(成均館生員)이었던 김이선(金履善)이고, 모친은 참의(參議)로 증직된 권윤검(權允儉)의 딸 안동권씨(安東權氏)이다.
인조(仁祖) 때 생원을 지냈다.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 때 집안일을 돌보지 않고, 김곤(金錕)‧나이준(羅以俊)과 함께 성균관(成均館) 대성전(大成殿)에 안치된 오성(五聖)의 위패를 옮겼다.
이후 그 공적을 인정받았으며, 학문과 행실이 모두 독실하여 당대 학자들로부터 높이 추앙을 받았다.
행계서원(杏溪書院)에 위패가 안치되어 있다.
저서로 『우미선생실기(迂未先生實紀)』 2권 1책이 있다. 이 서적은 1886년(고종 23)에 간행되었다.
부친은 성균관생원(成均館生員)이었던 김이선(金履善)이고, 모친은 참의(參議)로 증직된 권윤검(權允儉)의 딸 안동권씨(安東權氏)이다.
인조(仁祖) 때 생원을 지냈다.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 때 집안일을 돌보지 않고, 김곤(金錕)‧나이준(羅以俊)과 함께 성균관(成均館) 대성전(大成殿)에 안치된 오성(五聖)의 위패를 옮겼다.
이후 그 공적을 인정받았으며, 학문과 행실이 모두 독실하여 당대 학자들로부터 높이 추앙을 받았다.
행계서원(杏溪書院)에 위패가 안치되어 있다.
저서로 『우미선생실기(迂未先生實紀)』 2권 1책이 있다. 이 서적은 1886년(고종 23)에 간행되었다.
[참고문헌]
[집필자]
정병섭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