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익(李光翼)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AD11C775B1579X0 |
자(字) | 도창(道昌) |
호(號) | 운헌(雲軒) |
생년 | 1598(선조 31) |
졸년 | 1656(효종 7)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경주(慶州) |
활동분야 | 학생 > 유생 |


[상세내용]
이광익(李光翼)
1598년(선조 31)∼1656년(효종 7). 조선 중기 유생‧의병장. 자는 도창(道昌)이고, 호는 운헌(雲軒)이다.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부친은 사재감첨정(司宰監僉正) 이복성(李復性)이고, 모친은 첨정(僉正) 김서남(金瑞男)의 딸 일선김씨(一善金氏)이다.
벼슬길에 뜻이 없어 과거에 응시하지 않았다. 학문에 뜻을 두고 경전과 사서(史書)를 익히고, 제자백가의 서적들도 두루 탐독하였다.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 때 궐기하여 의병을 일으켰고, 남한산성으로 진군하던 중 화의가 성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비분강개하여 중도에 고향으로 되돌아왔다. 이후에는 평생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저서 『운헌문집(雲軒文集)』 2권 1책이 있는데, 1922년 후손 이일복(李一福)이 편집 간행하였다. 문집에는 병자호란에 대해 비분강개하는 심정을 토로한 시(詩)들이 많다.
부친은 사재감첨정(司宰監僉正) 이복성(李復性)이고, 모친은 첨정(僉正) 김서남(金瑞男)의 딸 일선김씨(一善金氏)이다.
벼슬길에 뜻이 없어 과거에 응시하지 않았다. 학문에 뜻을 두고 경전과 사서(史書)를 익히고, 제자백가의 서적들도 두루 탐독하였다.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 때 궐기하여 의병을 일으켰고, 남한산성으로 진군하던 중 화의가 성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비분강개하여 중도에 고향으로 되돌아왔다. 이후에는 평생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저서 『운헌문집(雲軒文集)』 2권 1책이 있는데, 1922년 후손 이일복(李一福)이 편집 간행하였다. 문집에는 병자호란에 대해 비분강개하는 심정을 토로한 시(詩)들이 많다.
[참고문헌]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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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