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치검색 표제어 전체
검색
특수문자입력기 ㅣ 도움말
김익복(金益福)

[요약정보]

UCIG002+AKS-KHF_13AE40C775BCF5B1551X0
자(字)계응(季膺)
시호(諡號)충경(忠景)
생년1551(명종 6)
졸년1599(선조 32)
시대조선중기
본관부령(扶寧)
활동분야문신 > 문신
부김광(金光)

[상세내용]

김익복(金益福)
1551년(명종 6)∼1599년(선조 32).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부령(扶寧). 자는 계응(季膺).

부친은 찰방 김광(金光)이다.

1573년(선조 6) 진사가 되고 1580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도사‧군수를 역임하였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영광군수로 현감 임계영(任啓英)과 함께 인근의 여러 고을에 격문을 돌려 의병을 모아 여러 차례 전공을 세우고 결국 군중에서 전사하였다.

어려서는 노진(盧禛)으로부터 학문을 익혔고, 김장생(金長生)과 학문을 논하기도 하였다. 이조판서에 추증되었다. 시호는 충경(忠景)이다.

[참고문헌]

宣祖實錄
正祖實錄
國朝榜目
柯汀集

[집필자]

공원영(孔黿泳)
대표명김익복(金益福)
명익복(益福)
성명김익복(金益福), 김익희(金益熙)

성명 : "김익복(金益福)"에 대한 용례

전거용례
紀年便攷v18金益福
紀年便攷v18金益福扶安人登文科宣祖壬辰之亂以靈光郡守傳檄列邑屡戰立功階止通政正祖朝贈吏參季子沇孫之純之重之白見下長子瀏
湖南節義錄v2覽隆慶丁卯中司馬隱居迦智山中不以進就爲念壬辰錦山之敗人心橫潰公西望慟哭奮然倡義與前縣監任啓英綾城縣令金益福前正字鄭思悌會于寶城官門傳檄列邑分送四子一侄及壻白民秀等於列邑募得義旅推任公爲大將以張潤爲副將公主謀
錦營公案金益福 甲午 官至郡守
梁大司馬實紀v3壬辰七月初十日地上友郡守金益福敬祭于義兵將梁公之靈曰嗚呼士眞公何爲而至於此痛矣痛矣瀏沇自龍城到綾陽言公在陣中患痢以謂偶然不足深慮昨
梁大司馬實紀v3壬辰七月初十日地上友郡守金益福敬祭于義兵將梁公之靈曰嗚呼士眞公何爲而至於此痛矣痛矣瀏沇自龍城到綾陽言公在陣中患痢以謂偶然不足深慮昨
龍城誌n1-7책之孫官至贊成爲大憲時疏 竄金安■○安貴行官至典籍○金益福司馬文科 丁酉居憂監司奏行朝起復使守靈光盡瘁終于
東國續修文獻錄v1甫柏友堂密陽人參判姜屹貴□晉州人贈僉正金松周保晩醉金寧人贈寺正金彥忠光山人武主簿金汝剛士韋靈光人判官金益福縣監柳思敬六有堂文化人文正郞徐應斗汝七慕齋利川人贈參判朴仁卿叔任恥齋長卿弟金瑾爾瑾光山人贈監正金瓚爾
수정일수정내역
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2010-04-04윤정현(尹定鉉)의 침계유고(梣溪遺稿)에 수록된 贈吏曹判書金公益福謚狀을 참고하여 졸년 1599(선조 32 기해)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