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현(張智賢)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A5C9C0D604B1536X0 |
자(字) | 명숙(明叔) |
호(號) | 삼괴(三槐) |
생년 | 1536(중종 31) |
졸년 | 1593(선조 26)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구례(求禮) |
활동분야 | 호국 > 의병 |
부 | 장필무(張弼武) |
[상세내용]
장지현(張智賢)
1536년(중종 31)∼1593년(선조 26). 조선 전기의 의병장. 본관은 구례(求禮). 자는 명숙(明叔), 호는 삼괴(三槐). 병마절도사 장필무(張弼武)의 아들이다.
1590년(선조 23) 지략(智略)으로 천거를 받아 전라도병마절도사 신립(申砬)의 부장(部將)이 되고, 이듬해 감찰에 올랐으나, 사직하고 향리로 돌아왔다.
1592년 임진왜란 때 경상도관찰사 윤선각(尹先覺)에 의하여 그의 용맹을 인정받아 비장(裨將)으로 발탁되어 이듬해 부하 수천명을 거느리고 황간의 추풍령에서 적을 요격하던 중 금산방면에서 공격해온 왜장 구로다(黑田長政)군사의 협공을 받아 그의 사촌동생 장호현(張好賢)과 함께 전사하였다.
병조참의에 추증되고, 영동의 화암서원(花巖書院)에 제향되었다.
1590년(선조 23) 지략(智略)으로 천거를 받아 전라도병마절도사 신립(申砬)의 부장(部將)이 되고, 이듬해 감찰에 올랐으나, 사직하고 향리로 돌아왔다.
1592년 임진왜란 때 경상도관찰사 윤선각(尹先覺)에 의하여 그의 용맹을 인정받아 비장(裨將)으로 발탁되어 이듬해 부하 수천명을 거느리고 황간의 추풍령에서 적을 요격하던 중 금산방면에서 공격해온 왜장 구로다(黑田長政)군사의 협공을 받아 그의 사촌동생 장호현(張好賢)과 함께 전사하였다.
병조참의에 추증되고, 영동의 화암서원(花巖書院)에 제향되었다.
[참고문헌]
宣祖實錄
芝窩集
芝窩集
[집필자]
조계찬(趙啓纘)
명 : "지현(智賢)"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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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