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성(康允成)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C15C724C131U9999X0 |
자(字) | 대경(大卿) |
호(號) | 용담(龍潭) |
시호(諡號) | 문정(文貞) |
생년 | ?(미상)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곡산(谷山)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강서(康庶) |
처 | 진주강씨(晉州姜氏) |
처부 | 강은(姜誾) |
[상세내용]
강윤성(康允成)
생졸년 미상.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곡산(谷山). 자는 대경(大卿), 호는 용담(龍潭).
부친은 상산백(象山伯) 강서(康庶)이다. 강서부터 신천강씨(信川康氏)에서 곡산강씨(谷山康氏)로 분적되었다.
강윤성은 충혜왕 때 문과에 급제하고 뒤에 한림학사(翰林學士), 이부시랑(吏部侍郞), 판삼사사(判三司事) 등을 지내고, 1343년(충혜왕 후 4)에 문하찬성사(門下贊成事)로 임명되었다.
처는 진주강씨(晉州姜氏) 강은(姜誾)의 딸이다. 강윤성은 딸이 태조 이성계의 계비(繼妃)가 되었는데, 후일 조선 개국 후 신덕왕후(神德王后)가 된 분이다. 그는 태조의 국구(國舅)로서 상산부원군(象山府院君)에 봉해지고 경안백(慶安伯)에 추봉되었다. 자녀는 4남 2녀를 두었다
강윤성은 충혜왕 때 문과에 급제하고 뒤에 한림학사(翰林學士), 이부시랑(吏部侍郞), 판삼사사(判三司事) 등을 지내고, 1343년(충혜왕 후 4)에 문하찬성사(門下贊成事)로 임명되었다.
처는 진주강씨(晉州姜氏) 강은(姜誾)의 딸이다. 강윤성은 딸이 태조 이성계의 계비(繼妃)가 되었는데, 후일 조선 개국 후 신덕왕후(神德王后)가 된 분이다. 그는 태조의 국구(國舅)로서 상산부원군(象山府院君)에 봉해지고 경안백(慶安伯)에 추봉되었다. 자녀는 4남 2녀를 두었다
[참고문헌]
太祖實錄
國朝人物考
國朝人物考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대표명 | 강윤성(康允成) |
명 | 윤성(允成) |
봉호 | 상산부원군(象山府院君) |
성명 | 강윤성(康允成) |
명 : "윤성(允成)"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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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