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상(李升商)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C2B9C0C1D1413X0 |
시호(諡號) | 공의(恭懿) |
생년 | ?(미상) |
졸년 | 1413(태종 13)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경주(慶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조부 | 이달충(李達衷) |
공신호 | 익대좌명공신(翊戴佐命功臣) |
[관련정보]
[상세내용]
이승상(李升商)
미상∼1413년(태종 13). 조선 초기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
문정공(文靖公) 이달충(李達衷)의 손자이다.
1382년(우왕 8) 성균관시에 장원으로 합격하고, 그뒤 시행된 진사시에서도 합격하였다.
특히 성균시에서 이방원(李芳遠: 태종)과 함께 합격하였으므로 그뒤 태종의 특별한 후대를 받았다.
1400년(정종 2) 이방간(李芳幹)의 난을 평정하고, 태종이 왕위에 오르는 데 협력한 공으로, 1401년(태종 1) 익대좌명공신(翊戴佐命功臣) 4등에 책록되었다.
1402년 좌대언(左代言: 좌승지)이 되어 태종의 측근에서 왕명의 출납을 맡았다.
1407년 이조판서 남재번(南在潘)과 함께 사신이 되어 명나라에 다녀왔으며, 1412년 4월 형조판서가 되었다.
시호는 처음에는 공정(恭靖)이라 하였으나 뒤에 공의(恭懿)로 개시(改諡)되었다.
문정공(文靖公) 이달충(李達衷)의 손자이다.
1382년(우왕 8) 성균관시에 장원으로 합격하고, 그뒤 시행된 진사시에서도 합격하였다.
특히 성균시에서 이방원(李芳遠: 태종)과 함께 합격하였으므로 그뒤 태종의 특별한 후대를 받았다.
1400년(정종 2) 이방간(李芳幹)의 난을 평정하고, 태종이 왕위에 오르는 데 협력한 공으로, 1401년(태종 1) 익대좌명공신(翊戴佐命功臣) 4등에 책록되었다.
1402년 좌대언(左代言: 좌승지)이 되어 태종의 측근에서 왕명의 출납을 맡았다.
1407년 이조판서 남재번(南在潘)과 함께 사신이 되어 명나라에 다녀왔으며, 1412년 4월 형조판서가 되었다.
시호는 처음에는 공정(恭靖)이라 하였으나 뒤에 공의(恭懿)로 개시(改諡)되었다.
[참고문헌]
定宗實錄
太宗實錄
太宗實錄
[집필자]
이재범(李在範)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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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