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익(徐益){1}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11CC775FFFFD1412X0 |
시호(諡號) | 장양(莊襄) |
생년 | ?(미상) |
졸년 | 1412(태종 12)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부여(扶餘) |
활동분야 | 무신 > 무신 |
공신호 | 익대좌명공신(翊戴佐命功臣) |
[상세내용]
서익(徐益)
미상∼1412년(태종 12). 조선 초기의 무신. 본관은 부여(扶餘).
그는 일개 졸병이었으나, 창을 잘 쓰기로 이름이 높았다. 태종이 널리 무사(武士)를 구하던 조선 개국초에 우연히 발탁되어 태종의 심복이 되었다.
1400년(정종 2) 이방간(李芳幹)의 난 때 선봉장으로 활약, 이방원을 끝까지 호종하여 난을 평정한 공으로, 우군동지총제(右軍同知摠制)가 되었고, 1401년(태종 1)에 익대좌명공신(翊戴佐命功臣) 4등에 책록되고 마성군(麻城君)에 봉해졌다.
그뒤 1408년 풍해도조전절제사(豊海道助戰節制使)가 되었고 이어 운검총제(雲劍摠制) 등을 지냈다. 시호는 장양(莊襄)이다.
그는 일개 졸병이었으나, 창을 잘 쓰기로 이름이 높았다. 태종이 널리 무사(武士)를 구하던 조선 개국초에 우연히 발탁되어 태종의 심복이 되었다.
1400년(정종 2) 이방간(李芳幹)의 난 때 선봉장으로 활약, 이방원을 끝까지 호종하여 난을 평정한 공으로, 우군동지총제(右軍同知摠制)가 되었고, 1401년(태종 1)에 익대좌명공신(翊戴佐命功臣) 4등에 책록되고 마성군(麻城君)에 봉해졌다.
그뒤 1408년 풍해도조전절제사(豊海道助戰節制使)가 되었고 이어 운검총제(雲劍摠制) 등을 지냈다. 시호는 장양(莊襄)이다.
[참고문헌]
太宗實錄
[집필자]
이재범(李在範)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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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