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金虬)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AE40ADDCFFFFB1522X0 |
자(字) | 몽서(夢瑞) |
호(號) | 탄수(灘叟) |
생년 | 1522(중종 17) |
졸년 | 1565(명종 20)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광산(光山)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김세우(金世愚) |
[관련정보]
[상세내용]
김규(金虬)
1522년(중종 17)∼1565년(명종 20).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몽서(夢瑞), 호는 탄수(灘叟).
부친은 성균전적 김세우(金世愚)이다.
1543년(중종 38)에 생원이 되고, 1546년(명종 1)에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정언‧지평‧이조정랑 등을 거쳐 전한에 이르렀다.
어렸을 때부터 문장에 재주가 있어서 13살 때에는 아버지가 왕의 노여움을 사서 옥에 갇히자 상소를 올려 특사케 한 일도 있다.
1557년에 선위사로 동래에 있을 때, 사간 김여부(金汝孚)의 사주를 받은 윤원형(尹元衡) 등의 무고로 체포되어 벽동(碧潼)에 귀양갔다가 경원(慶源)으로 다시 이배되었다.
1564년 8년 만에 특사로 풀려나왔다.
1554년에는 경상도 암행어사로 임명되기도 하였다.
부친은 성균전적 김세우(金世愚)이다.
1543년(중종 38)에 생원이 되고, 1546년(명종 1)에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정언‧지평‧이조정랑 등을 거쳐 전한에 이르렀다.
어렸을 때부터 문장에 재주가 있어서 13살 때에는 아버지가 왕의 노여움을 사서 옥에 갇히자 상소를 올려 특사케 한 일도 있다.
1557년에 선위사로 동래에 있을 때, 사간 김여부(金汝孚)의 사주를 받은 윤원형(尹元衡) 등의 무고로 체포되어 벽동(碧潼)에 귀양갔다가 경원(慶源)으로 다시 이배되었다.
1564년 8년 만에 특사로 풀려나왔다.
1554년에는 경상도 암행어사로 임명되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明宗實錄
國朝人物考
燃藜室記述
國朝榜目
五山說林
國朝人物考
燃藜室記述
國朝榜目
五山說林
[집필자]
차용걸(車勇杰)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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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