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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산군(檜山君)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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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異名)이염(李恬)
시호(諡號)정간(貞簡)
생년1481(성종 12)
졸년1512(중종 7)
시대조선전기
본관전주(全州)
활동분야왕실 > 종친
숙의홍씨(淑儀洪氏)
처부안방언(安邦彦)

[상세내용]

회산군(檜山君)
1481년(성종 12)∼1512년(중종 7), 이름은 이염(李恬).

성종의 5남으로 모친은 숙의홍씨(淑儀洪氏)이다. 배위는 봉사(奉事) 안방언(安邦彦)의 딸이다.

회산군은 임금을 섬김에 충성을 다하고 백성을 다스림에 공정하며 형제간에 우애하라는 가르침을 남겼다. 중종 때 대신 김안로(金安老)가 간교한 말로 임금에게 간언하는 것을 공이 면전에서 크게 꾸짖어 물리쳤다.

회산군이 아들이 없자 중종대왕이 특별히 명하여 공의 아우 견성군(甄城君)의 둘째 아들 계산군(桂山君) 이수계(李壽誡)로 후사를 잇게 하였다. 시호는 정간(貞簡)이다.

[참고문헌]

璿源系譜紀略
朝鮮王朝實錄

[집필자]

심량근
수정일수정내역
2008-12-312008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