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담(李擔)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774B2F4FFFFB1370X0 |
생년 | 1370(공민왕 19) |
졸년 | 1405(태종 5)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경주(慶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이학림(李學林) |
증조부 | 이제현(李齊賢) |
[상세내용]
이담(李擔)
1370년(공민왕 19)∼1405년(태종 5). 고려말 조선초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
문하시중(門下侍中) 이제현(李齊賢)의 증손자이고, 이학림(李學林)의 아들이다.
1393년(태조 2) 춘장문과(春場文科)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글씨를 잘 써서 항상 상서사(尙瑞司)의 벼슬을 지냈으며, 1401년(태종 1) 직예문관으로 사은사(謝恩使)의 서장관이 되어 명나라에 다녀왔다.
1403년 의정부의 이방녹사(吏房錄事)를 탄핵하여 의정부 당상들이 시사(視事)하지 않는다는 물의가 빚어졌다.
그뒤 우부대언(右副代言)에 이르렀는데, 자기 집 광견(狂犬)에 물려 죽었다.
문하시중(門下侍中) 이제현(李齊賢)의 증손자이고, 이학림(李學林)의 아들이다.
1393년(태조 2) 춘장문과(春場文科)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글씨를 잘 써서 항상 상서사(尙瑞司)의 벼슬을 지냈으며, 1401년(태종 1) 직예문관으로 사은사(謝恩使)의 서장관이 되어 명나라에 다녀왔다.
1403년 의정부의 이방녹사(吏房錄事)를 탄핵하여 의정부 당상들이 시사(視事)하지 않는다는 물의가 빚어졌다.
그뒤 우부대언(右副代言)에 이르렀는데, 자기 집 광견(狂犬)에 물려 죽었다.
[참고문헌]
太宗實錄
國朝榜目
國朝榜目
[집필자]
권인혁(權仁赫)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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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