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조(鄭承祖)
[요약정보]
| UCI | G002+AKS-KHF_13C815C2B9C870U9999X0 |
| 자(字) | 술이(述而) |
| 생년 | ?(미상) |
| 졸년 | ?(미상) |
| 시대 | 조선시대 |
| 본관 | 경주(慶州) |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 부 | 정문덕(鄭文德) |
| 조부 | 정지례(鄭之禮) |
| 증조부 | 정길상(鄭吉祥) |
| 처부 | 김충장(金忠長) |
| 외조부 | 진치중(陳致中) |
[상세내용]
정승조(鄭承祖)
생졸년 미상.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술이(述而)이고,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증조부 정길상(鄭吉祥), 조부는 정지례(鄭之禮), 부는 정문덕(鄭文德)이고 외조부는 진치중(陳致中), 처부는 김충장(金忠長)이다.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이다.
1494년(성종 25) 갑인(甲寅) 별시(別試) 병과(丙科) 1위로 문과에 급제하여, 감찰(監察)을 거쳐 검열(檢閱)에 재직 중이던 1498년(연산군 4)에 무오사화(戊午史禍)로 곽산(郭山)에 유배되었다. 1501년(연산군 7) 풀려나와 은퇴한 후로는 학문연구로 일생을 보냈다. 자식은 정종호(鄭從濩)이다.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이다.
1494년(성종 25) 갑인(甲寅) 별시(別試) 병과(丙科) 1위로 문과에 급제하여, 감찰(監察)을 거쳐 검열(檢閱)에 재직 중이던 1498년(연산군 4)에 무오사화(戊午史禍)로 곽산(郭山)에 유배되었다. 1501년(연산군 7) 풀려나와 은퇴한 후로는 학문연구로 일생을 보냈다. 자식은 정종호(鄭從濩)이다.
[참고문헌]
國朝文科榜目
木溪遺稿
燕山君日記
海東野言
韓國人名大辭典
木溪遺稿
燕山君日記
海東野言
韓國人名大辭典
[집필자]
이정진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08-12-31 | 2008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