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鄭珚)
[요약정보]
| UCI | G002+AKS-KHF_12C815C778FFFFD1375X0 |
| 자(字) | 맹순(孟淳) |
| 시호(諡號) | 양헌(良獻) |
| 생년 | ?(미상) |
| 졸년 | 1375(우왕 1) |
| 시대 | 고려후기 |
| 본관 | 초계(草溪) |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 부 | 정광조(鄭光祖) |
| 조부 | 정선(鄭僐) |

[상세내용]
정연(鄭珚)
미상∼1375년(우왕 1). 자는 맹순(孟淳). 본관은 초계(草溪).
조부는 첨의평리(僉議評理) 정선(鄭僐)이고, 부친은 정광조(鄭光祖)이다.
1344년(충목왕 즉위) 서연시독관(書筵侍讀官)이 되었다. 1347년 정치도감(整治都監)의 정치관(整治官)이 되었고, 1356년(공민왕 5) 사공우복야(司空右僕射)가 되었다. 1356년(공민왕 5) 청주목사에 재임할 때 채하중((蔡河中) 반역 사건에 연루되어 체포되어 장형을 받은 후 귀양을 가기도 했다.
판개성부사(判開城府事)를 거쳐 밀직제학(密直提學)에 이르러 팔천군(八川君)에 봉해졌다. 시호는 양헌(良獻)이다.
1344년(충목왕 즉위) 서연시독관(書筵侍讀官)이 되었다. 1347년 정치도감(整治都監)의 정치관(整治官)이 되었고, 1356년(공민왕 5) 사공우복야(司空右僕射)가 되었다. 1356년(공민왕 5) 청주목사에 재임할 때 채하중((蔡河中) 반역 사건에 연루되어 체포되어 장형을 받은 후 귀양을 가기도 했다.
판개성부사(判開城府事)를 거쳐 밀직제학(密直提學)에 이르러 팔천군(八川君)에 봉해졌다. 시호는 양헌(良獻)이다.
[참고문헌]
韓國人名大辭典
高麗史
高麗史節要
高麗史
高麗史節要
[집필자]
이정진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08-12-31 | 2008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