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상(黃順常)
[상세내용]
황순상(黃順常)
생졸년 미상. 고려의 문신.
1388년(창왕 즉위) 판도판서(版圖判書)로서 상소하기를 “먹을 것이 족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길은 전제(田制)를 바로잡는 데 있습니다.”라고 하고 전제가 극도로 문란하여진 상황과 그 폐단을 지적하면서 사전(私田)을 혁파하여 풍속을 바로잡고 민생을 후히 하며 널리 축적하여 국용(國用)에 충용할 것을 주장하였다.
1388년(창왕 즉위) 판도판서(版圖判書)로서 상소하기를 “먹을 것이 족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길은 전제(田制)를 바로잡는 데 있습니다.”라고 하고 전제가 극도로 문란하여진 상황과 그 폐단을 지적하면서 사전(私田)을 혁파하여 풍속을 바로잡고 민생을 후히 하며 널리 축적하여 국용(國用)에 충용할 것을 주장하였다.
[참고문헌]
高麗史
高麗史節要
高麗史節要
[집필자]
민병하(閔丙河)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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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