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李穎)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774C601FFFFD1278X0 |
생년 | ?(미상) |
졸년 | 1278(충렬왕 4) |
시대 | 고려후기 |
본관 | 인천(仁川)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출신지 | 경원(慶源) |
[상세내용]
이영(李穎)
미상∼1278년(충렬왕 4). 고려의 문신. 경원(慶源) 출신.
고종 때 과거에 급제하고 직한림원(直翰林院)‧보문각대제(寶文閣待制)가 되었다. 원종 때 시어사(侍御史)‧우부승지(右副承旨)를 지냈고, 충렬왕 때 추밀원부사(樞密院副使)‧예부상서(禮部尙書)‧한림학사(翰林學士)‧승지가 되었다.
몸가짐이 조용하고 품위가 있었다. 박문강기(博聞强記)하고 초서(草書)와 예서(隷書)를 잘 썼으며, 당대의 문장가 김구(金坵)와 친하였다. 충렬왕이 세자일 때 그 이름을 듣고 글을 지어 보내니 사람들이 부러워하였다고 한다.
원나라의 조양필(趙良弼)이 선무사(宣撫使)로 고려에 왔을 때 친교를 맺어 뒷날 시를 지어 보내서 안부를 물어왔다고 한다.
고종 때 과거에 급제하고 직한림원(直翰林院)‧보문각대제(寶文閣待制)가 되었다. 원종 때 시어사(侍御史)‧우부승지(右副承旨)를 지냈고, 충렬왕 때 추밀원부사(樞密院副使)‧예부상서(禮部尙書)‧한림학사(翰林學士)‧승지가 되었다.
몸가짐이 조용하고 품위가 있었다. 박문강기(博聞强記)하고 초서(草書)와 예서(隷書)를 잘 썼으며, 당대의 문장가 김구(金坵)와 친하였다. 충렬왕이 세자일 때 그 이름을 듣고 글을 지어 보내니 사람들이 부러워하였다고 한다.
원나라의 조양필(趙良弼)이 선무사(宣撫使)로 고려에 왔을 때 친교를 맺어 뒷날 시를 지어 보내서 안부를 물어왔다고 한다.
[참고문헌]
高麗史
高麗史節要
高麗史節要
[집필자]
김남규(金南奎)
대표명 | 이영(李穎) |
명 | 영(頴) |
명 : "영(頴)"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