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귀(金漢貴)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E40D55CADC0U9999X0 |
생년 | ?(미상) |
졸년 | ?(미상) |
시대 | 고려후기 |
본관 | 청도(淸道) |
활동분야 | 무신 > 무관 |
부 | 김인수(金仁秀) |
공신호 | 일등공신 |
[상세내용]
김한귀(金漢貴)
생졸년 미상. 고려 후기의 무관. 본관은 청도(淸道).
부친은 김인수(金仁秀)이다.
1362년(공민왕 11) 총병관(摠兵官) 정세운(鄭世雲)이 홍건적을 물리쳤을 때, 이 사실을 알려와 황금 25냥과 비단 2필을 하사받았다. 홍건적이 다시 공격해온다는 보고가 있고, 또 원나라에서 군사를 내어 협공하자는 청이 있자, 동경도병마사(東京道兵馬使)로 임명되어 출정하였으나, 곧 적이 무너졌다는 보고가 들어와 출정을 중지하였다.
1363년 홍건적의 침입으로 복주(福州: 지금의 安東)로 피난갔다가 돌아와, 경성을 수복한 공으로 일등공신이 되었다.
1366년 감찰대부(監察大夫)에 임명되자 그의 본관인 청도군의 지방관을 감무(監務)에서 지군사(知郡事)로 올렸다.
부친은 김인수(金仁秀)이다.
1362년(공민왕 11) 총병관(摠兵官) 정세운(鄭世雲)이 홍건적을 물리쳤을 때, 이 사실을 알려와 황금 25냥과 비단 2필을 하사받았다. 홍건적이 다시 공격해온다는 보고가 있고, 또 원나라에서 군사를 내어 협공하자는 청이 있자, 동경도병마사(東京道兵馬使)로 임명되어 출정하였으나, 곧 적이 무너졌다는 보고가 들어와 출정을 중지하였다.
1363년 홍건적의 침입으로 복주(福州: 지금의 安東)로 피난갔다가 돌아와, 경성을 수복한 공으로 일등공신이 되었다.
1366년 감찰대부(監察大夫)에 임명되자 그의 본관인 청도군의 지방관을 감무(監務)에서 지군사(知郡事)로 올렸다.
[참고문헌]
高麗史
[집필자]
이상선(李相瑄)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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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