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취(韓就)
[상세내용]
한취(韓就)
미상∼1177년(명종 7). 고려의 문신. 본관은 단주(湍州).
1170년(명종 즉위) 추밀원사(樞密院使)가 되었고, 이듬해 정당문학(政堂文學)으로서 지공거(知貢擧)가 되어 장영재(張令才) 등 27인과 명경(明經) 4인을 뽑았다.
1172년 수사공 참지정사(守司空參知政事)가 되었으며, 형부상서(刑部尙書)를 거쳐 중서시랑평장사(中書侍郞平章事)가 되어 치사(致仕)하였다. 술수에 능하여 사람의 화복(禍福)을 말하고 또한 지모가 있었다고 한다.
1170년(명종 즉위) 추밀원사(樞密院使)가 되었고, 이듬해 정당문학(政堂文學)으로서 지공거(知貢擧)가 되어 장영재(張令才) 등 27인과 명경(明經) 4인을 뽑았다.
1172년 수사공 참지정사(守司空參知政事)가 되었으며, 형부상서(刑部尙書)를 거쳐 중서시랑평장사(中書侍郞平章事)가 되어 치사(致仕)하였다. 술수에 능하여 사람의 화복(禍福)을 말하고 또한 지모가 있었다고 한다.
[참고문헌]
高麗史
高麗史節要
高麗史節要
[집필자]
민병하(閔丙河)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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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