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유(李迪儒)
[상세내용]
이적유(李迪儒)
미상∼1225년(고종 12). 고려 고종 때의 재상.
1200년(신종 3) 김주부사(金州副使)로 있을 때 김주에서 잡족인(雜族人)들이 난을 일으켜 호족인(豪族人)들을 살해하자, 그 주모자를 죽이고 난을 진압하였다.
그뒤 1218년(고종 5) 후군지병마사(後軍知兵馬事)가 되어 거란의 침략을 방어하였으며, 다음해 의주에서 한순(韓恂)‧다지(多智) 등이 반란을 일으키자 이를 진압하기 위하여 중군‧후군‧우군 등 3군이 구성되었을 때 후군을 지휘하였다.
1222년 한순‧다지의 잔당들과 동진(東眞)의 군사가 정주(靜州)를 침범하였을 때에는 중군병마사로서 이를 격퇴하였다. 이해에 좌산기상시 판삼사사(左散騎常侍判三司事)가 되었으며, 다음해에는 동지추밀원사(同知樞密院事)를 거쳐 지추밀원사 좌산기상시에 올랐다.
1200년(신종 3) 김주부사(金州副使)로 있을 때 김주에서 잡족인(雜族人)들이 난을 일으켜 호족인(豪族人)들을 살해하자, 그 주모자를 죽이고 난을 진압하였다.
그뒤 1218년(고종 5) 후군지병마사(後軍知兵馬事)가 되어 거란의 침략을 방어하였으며, 다음해 의주에서 한순(韓恂)‧다지(多智) 등이 반란을 일으키자 이를 진압하기 위하여 중군‧후군‧우군 등 3군이 구성되었을 때 후군을 지휘하였다.
1222년 한순‧다지의 잔당들과 동진(東眞)의 군사가 정주(靜州)를 침범하였을 때에는 중군병마사로서 이를 격퇴하였다. 이해에 좌산기상시 판삼사사(左散騎常侍判三司事)가 되었으며, 다음해에는 동지추밀원사(同知樞密院事)를 거쳐 지추밀원사 좌산기상시에 올랐다.
[참고문헌]
高麗史
高麗史節要
高麗史節要
[집필자]
이익주(李益柱)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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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