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歌麻)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AC00B9C8FFFFU9999X0 |
이명(異名) | 기마(奇麻) |
이명(異名) | 허세가마(許勢哥麻) |
생년 | ?(미상) |
졸년 | ?(미상) |
시대 | 백제 |
활동분야 | 외교 > 사신 |
[상세내용]
가마(歌麻)
생졸년 미상. 백제 성왕 때 일본에 파견되었던 사신.
기마(奇麻)‧허세가마(許勢哥麻)라고도 한다.
544년 3월 성왕이 신라에 의해 멸망된 탁기탄(啄己呑: 慶山으로 비정됨.)‧탁순(卓淳: 대구로 비정됨.)‧남가라(南加羅: 김해로 비정됨.)의 부흥을 위하여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이때 나솔(奈率) 아탁득문(阿乇得文), 물부(物部)의 나솔 기비(奇非) 등과 함께 갔다가 긴메이왕[欽明王]에게 임나삼국의 부흥을 요청하는 글을 바치고 11월에 귀국하였다.
577년 4월에 다시 전부(前部) 덕솔(德率) 진모선문(眞慕宣文)과 함께 원병을 청하기 위하여 일본에 파견되었다 한다.
기마(奇麻)‧허세가마(許勢哥麻)라고도 한다.
544년 3월 성왕이 신라에 의해 멸망된 탁기탄(啄己呑: 慶山으로 비정됨.)‧탁순(卓淳: 대구로 비정됨.)‧남가라(南加羅: 김해로 비정됨.)의 부흥을 위하여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이때 나솔(奈率) 아탁득문(阿乇得文), 물부(物部)의 나솔 기비(奇非) 등과 함께 갔다가 긴메이왕[欽明王]에게 임나삼국의 부흥을 요청하는 글을 바치고 11월에 귀국하였다.
577년 4월에 다시 전부(前部) 덕솔(德率) 진모선문(眞慕宣文)과 함께 원병을 청하기 위하여 일본에 파견되었다 한다.
[참고문헌]
日本書紀
[집필자]
주보돈(朱甫暾)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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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