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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익(鄭煥翼)

[요약정보]

UCIG002+AKS-KHF_13C815D658C775B1819X0
자(字)성의(聖儀)
생년1819(순조 19)
졸년?(미상)
시대조선후기
본관영일(迎日)
활동분야문신 > 문신
정도채(鄭度采)

[상세내용]

정환익(鄭煥翼)
1819년(순조 19)∼미상.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영일(迎日). 자는 성의(聖儀). 교리 정도채(鄭度采)의 아들이다.

1847년(현종 13) 정시문과(庭試文科)에 병과로 급제, 여러 청환직(淸宦職)을 거쳐 1887년(고종 24) 한성부우윤이 되고, 같은해 11월 이범진(李範晉)과 함께 동지춘추관사(同知春秋館事)를 거쳐 공조참판을 역임하였다.

이어 1888년 사간원 대사헌동지중추부사 등을 거쳐 1902년 궁내부특진관(宮內府特進官)이 되었으며, 같은해 시종원경(侍從院卿)장례원경(掌禮院卿)에 이르렀다.

[참고문헌]

高宗實錄
純宗實錄
文品案
舊韓國官報
高宗時代史 5(國史編纂委員會, 1971)

[집필자]

조항래(趙恒來)
수정일수정내역
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