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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응선(申應善)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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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字)공옥(攻玉)
호(號)심당(心堂)
생년?(미상)
졸년?(미상)
시대조선중기
본관평산(平山)
활동분야문신 > 문신

[상세내용]

신응선(申應善)
생졸년 미상. 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공옥(攻玉), 호는 심당(心堂).

한성판윤(漢城判尹)강화부유수(江華府留守)를 지낸 분애(汾厓) 신정(申晸)의 후손이다. 문학(文學)과 덕행(德行)이 있어 향당(鄕黨)의 사표(師表)가 되었다. 고종 조(高宗朝) 때 문과(文科)에 등제(登第)한 뒤 벼슬은 참판(參判)에 이르렀다. 저술은 『심당집(心堂集)』 5권 1책이 있다.

[참고문헌]

朝鮮人名辭書
海東人物志
國朝名臣錄

[집필자]

김동섭
수정일수정내역
2008-12-312008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