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응선(申應善)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2E0C751C120B1834X0 |
자(字) | 공옥(攻玉) |
호(號) | 심당(心堂) |
생년 | ?(미상)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평산(平山)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관련정보]
[상세내용]
신응선(申應善)
생졸년 미상. 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공옥(攻玉), 호는 심당(心堂).
한성판윤(漢城判尹)‧강화부유수(江華府留守)를 지낸 분애(汾厓) 신정(申晸)의 후손이다. 문학(文學)과 덕행(德行)이 있어 향당(鄕黨)의 사표(師表)가 되었다. 고종 조(高宗朝) 때 문과(文科)에 등제(登第)한 뒤 벼슬은 참판(參判)에 이르렀다. 저술은 『심당집(心堂集)』 5권 1책이 있다.
한성판윤(漢城判尹)‧강화부유수(江華府留守)를 지낸 분애(汾厓) 신정(申晸)의 후손이다. 문학(文學)과 덕행(德行)이 있어 향당(鄕黨)의 사표(師表)가 되었다. 고종 조(高宗朝) 때 문과(文科)에 등제(登第)한 뒤 벼슬은 참판(參判)에 이르렀다. 저술은 『심당집(心堂集)』 5권 1책이 있다.
[참고문헌]
朝鮮人名辭書
海東人物志
國朝名臣錄
海東人物志
國朝名臣錄
[집필자]
김동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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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 2008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