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첨(權詹)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AD8CCCA8FFFFB1664X0 |
자(字) | 숙량(叔良) |
생년 | 1664(현종 5) |
졸년 | 1730(영조 6)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안동(安東)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권항(權恒) |

[관련정보]
[상세내용]
권첨(權詹)
1664년(현종 5)∼1730년(영조 6).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숙량(叔良).
부친은 장령 권항(權恒)이다.
1694년(숙종 20) 알성문과에 병과로 급제했다.
1698년 지평(持平)이 되어, 흉년으로 각지에 역질(疫疾)이 번지자 이 때문에 죽은 집에는 세(稅)를, 환자가 있는 집에는 역(役)을 면하여 줄 것을 상소하였다.
이어서 정언‧사서‧필선‧장령‧수찬‧부응교‧보덕을 거쳐, 1722년(경종 2)에는 대사간이 되었다.
1724년 전라도관찰사에 이어 1727년(영조 3) 충청도관찰사가 되었는데, 이듬해 이인좌(李麟佐)가 반란을 일으켜 청주를 공격해왔을 때, 사태를 관망하며 출병하지 않아 성이 함락되자 역적과 내통했다는 혐의를 받아 투옥되어 여러 차례 친국을 받다가 옥사하였다.
부친은 장령 권항(權恒)이다.
1694년(숙종 20) 알성문과에 병과로 급제했다.
1698년 지평(持平)이 되어, 흉년으로 각지에 역질(疫疾)이 번지자 이 때문에 죽은 집에는 세(稅)를, 환자가 있는 집에는 역(役)을 면하여 줄 것을 상소하였다.
이어서 정언‧사서‧필선‧장령‧수찬‧부응교‧보덕을 거쳐, 1722년(경종 2)에는 대사간이 되었다.
1724년 전라도관찰사에 이어 1727년(영조 3) 충청도관찰사가 되었는데, 이듬해 이인좌(李麟佐)가 반란을 일으켜 청주를 공격해왔을 때, 사태를 관망하며 출병하지 않아 성이 함락되자 역적과 내통했다는 혐의를 받아 투옥되어 여러 차례 친국을 받다가 옥사하였다.
[참고문헌]
肅宗實錄
英祖實錄
國朝榜目
英祖實錄
國朝榜目
[집필자]
김용조(金容祚)
명 : "첨(詹)"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