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유(沈濡)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2ECC720FFFFB1640X0 |
자(字) | 성윤(聖潤) |
생년 | 1640(인조 18) |
졸년 | 1684(숙종 10)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청송(靑松)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심약한(沈若漢) |
외조부 | 이기조(李基祚) |

[관련정보]
[상세내용]
심유(沈濡)
1640년(인조 18)∼1684년(숙종 10).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자는 성윤(聖潤). 심약한(沈若漢)의 아들이며, 모친은 예조판서 이기조(李基祚)의 딸이다.
1662년(현종 3) 진사가 되고 1669년 정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에 보임되었다가 사관을 거쳐 세자시강원설서‧사서‧정언‧병조낭관 등을 역임하였다.
1680년(숙종 6) 경신대출척 때 장령으로 있으면서 남인인 윤휴(尹鑴) 등의 유배와 민암(閔黯)의 삭탈관작 및 복창군(福昌君) 정(楨)과 복선군(福善君) 남(柟) 형제의 안치(安置)를 주장하였다.
그뒤 정언‧수찬‧헌납‧집의 겸 지제교‧부교리‧교리‧사간‧부응교 등의 언관을 두루 역임하였다. 경(經)‧사(史)‧시(詩)‧율(律)에 능통하였다.
1662년(현종 3) 진사가 되고 1669년 정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에 보임되었다가 사관을 거쳐 세자시강원설서‧사서‧정언‧병조낭관 등을 역임하였다.
1680년(숙종 6) 경신대출척 때 장령으로 있으면서 남인인 윤휴(尹鑴) 등의 유배와 민암(閔黯)의 삭탈관작 및 복창군(福昌君) 정(楨)과 복선군(福善君) 남(柟) 형제의 안치(安置)를 주장하였다.
그뒤 정언‧수찬‧헌납‧집의 겸 지제교‧부교리‧교리‧사간‧부응교 등의 언관을 두루 역임하였다. 경(經)‧사(史)‧시(詩)‧율(律)에 능통하였다.
[참고문헌]
顯宗實錄
肅宗實錄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明谷集
肅宗實錄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明谷集
[집필자]
신해순(申解淳)
대표명 | 심유(沈濡) |
성명 | 심유(沈濡) |
성명 : "심유(沈濡)"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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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