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목(權穆)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AD8CBAA9FFFFB1614X0 |
자(字) | 태화(泰和) |
생년 | 1614(광해군 6) |
졸년 | 1663(현종 4)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안동(安東)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권종길(權宗吉) |

[상세내용]
권목(權穆)
1614년(광해군 6)∼1663년(현종 4).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태화(泰和).
부친은 권종길(權宗吉)이다.
1639년(인조 17) 진사시에 합격, 1649년 빙고별검(氷庫別檢)이 되었다.
그뒤 호조좌랑에 이어 함흥판관이 되어 외직에 나갔다. 재임기간에 농상(農桑)‧군정‧송사 등에 혜정(惠政)을 베풀어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졌는데, 특히 부결(部決)에 유능하여 일반 백성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곧 돌아와 호조정랑을 역임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마음이 착하고 후덕하였을 뿐만 아니라 담론(談論)을 잘하여 그가 사귄 사람들은 당대의 유명한 인사들이었고, 현명한 인품은 모든 사람들의 존경의 대상이었다.
부친은 권종길(權宗吉)이다.
1639년(인조 17) 진사시에 합격, 1649년 빙고별검(氷庫別檢)이 되었다.
그뒤 호조좌랑에 이어 함흥판관이 되어 외직에 나갔다. 재임기간에 농상(農桑)‧군정‧송사 등에 혜정(惠政)을 베풀어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졌는데, 특히 부결(部決)에 유능하여 일반 백성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곧 돌아와 호조정랑을 역임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마음이 착하고 후덕하였을 뿐만 아니라 담론(談論)을 잘하여 그가 사귄 사람들은 당대의 유명한 인사들이었고, 현명한 인품은 모든 사람들의 존경의 대상이었다.
[참고문헌]
記言
[집필자]
유영박(柳永博)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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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